2015년도에 클리앙 악성 코드 사건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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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2024.08.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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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경에..


클리앙 광고배너 클릭하셨던 분들이..


악성 코드로 크립토락커에 감염되어 난리가 났었는데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6061370841


사이퍼 명의로 사과 공지 까지 올라 왔었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7489189


그냥 단순히 특정 사이트 클릭해서 들어가는 것 만으로도 악성코드에 감염되는게 가능한가요?


평소에 이상한 주소 봐도 들어가서 프로그램 설치만 안하면..


문제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랜섬웨어 예전 보다 많이 줄어든거 같은데..


윈도우에서 진즉에.. 디펜거 같은거 지원했어야 되는데..


서드파티에서 윈도우 설치하자마자.. 백신 깔던.. 시절.. 이제 다 옛날 이야기네요..


v3, 바이로봇, 바이러스 체이서, 아바스트 쩝.. 설치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댓글 5 / 1 페이지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08.28 02:14
웹에서 플래시가 사라지는 이유가 됐죠..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08.28 02:16
Adobe Flash 취약점을 악용하여 유포된거라 광고차단 이외에 방법이 없었죠. 지금은 Flash 기술자체가 사라졌기에 과거의 일이 되었지요.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66.♡.126.27)
작성일 08.28 02:44
그 이후로 업무가 아니면 인터넷은 무조건 핸드폰으로만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28 03:50
아이러니 하게도 대중적인 백신은 끼워팔기 디펜더죠 ㅎ 의외로 쓸만합니다.

김링크님의 댓글

작성자 김링크 (210.♡.105.1)
작성일 08.28 08:17
컴퓨터든 스마트폰이든 보안취약점이 있다면 그걸로 파고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 아이폰 탈옥을 위해서 특정 사이트를 들어가면 자동으로 Cydia가 설치됐죠
대부분의 보안 취약점은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에 패치가 되는데
플래시는 워낙 보안취약점이 많아서 패치 되는 속도보다 악성코드 나오는 속도가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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