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언론이고 온라인이고 들썩들썩하는것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8 08:50
본문
딥페이크가 예전의 연예인 합성에 비해서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일반인의 범위까지 무분별하게 일어난다는것
심각한 사회문제임에는 동의하지만,
마약과의 전쟁이라면서 정작 마약관련 이슈는 입꾹닫하는것이라던가
서이초에서 생을 마감하신 교사에 대하여 삔또 묘하게 틀어서 시끄럽게 떠들다가 이제는 잊자 하던가
갑자기 들불같이 일어나는 이슈는
무언가를 가리려 한다거나 무언가를 덮으려 한다거나 여론의 방향을 바꾼다거나
그 이유가 분명히 존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게 됩니다
이선균 배우를 잊으려 해봐도 포털을 갑자기 뭔가가 뒤덮으면 자꾸 떠올라서 참 괴롭네요
-
11:29
댓글 9
/ 1 페이지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진심 세계 유수의 매체들은 K-언론의 상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걱정은 안됩니다 사실 걱정할만큼의 애정이 남아있지 않아서)
Badger님의 댓글
아침 뉴스에서 딥페이크 문제다 하다가 텔레그램 방에 마약상 링크가 있어 들어가 봤습니다 하는 멘트 보고 아....이 익숙한 느낌.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Badger님에게 답글
사실이라면 정부의 대 보약 전담에 뿌리가 썩어 없어진 것이라 관련자들 다 옷벗어야겠군요
미국보다 더 구하기 쉬운 보약
미국보다 더 구하기 쉬운 보약
mlcc0422님의 댓글
뻘생각이긴 한데, 굥 줄리 관련 줄줄이 이어질 제보영상등등이 다 딥페이크다 라고 주장하기 위한 밑밥이 아닐지.. 하도 상상 그이상의 짓을 하는 넘들이라.. 소설좀 써봤습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딥페이크 전담 대통령직속 부서를 지정하고, 모든 관련 자료들을 검열하고 딥페이크여부를 (검사기소하듯이) 감찰하고 검열하고 무분별하게 정보를 수집하겠다
는 빌드업이 아닌가...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는 빌드업이 아닌가...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카츠1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오... 저도 마침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뭔가 이유 없이 별로 체감하지 못하는 딥페이크 범죄를 이렇게 조명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PTSD님에게 답글
'중저음이 매력적인...알려졌다'
아직도 너무 소름돋습니다
아직도 너무 소름돋습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의심이 안갈수가 없죠.
그래서 주의깊게
스피커질과 기레기질의 강도를 살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