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공휴일이 없으니 국군의날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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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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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하면 안될까요?
올해는 일요일입니다만 매년 일요일은 아닐테니까요..
국군의날 쉬는 것도 좋지만 시민들이 그날 쉰다고 해서 군인들이 덕을 보는건 없잖아요?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은 그 의미도 너무 중요한 날인데, 게다가 11월은 공휴일 비수기인데 그날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하는게 국가 경쟁력에 더 도움되지 않을런지요?
(10월에는 이미 휴일이 징검다리로 너무 많아서 추가로 휴일을 지정해봤자 다들 해외여행 떠나고 싶어질거고, 그러면 결국 여행수지 적자만 예상되지 않나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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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unTeun님의 댓글
학생에게 호국 의식과 자유 민주 의식 고취에 아주 제격이라고 생각되네요.
11월에 좀 쉽시다.
11월에 좀 쉽시다.
PapaSmurf님의 댓글
국군의 날도 애매한게, 정말 국군창립 기념일도 아니고. 6.25때 38선 돌파일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념하려면 통일대비 후에도 기념할 수 있게, 광복군 창립일이나, 정식으로 대한민국국군 창립 날로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기념하려면 통일대비 후에도 기념할 수 있게, 광복군 창립일이나, 정식으로 대한민국국군 창립 날로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PapaSmurf님에게 답글
국군의날 바꿔야 된다는데 한 표입니다.
푸딩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