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짧은 후기(스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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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리어스 211.♡.22.79
작성일 2024.08.28 14:46
4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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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이쁘네요. 

옷을 계속 갈아입으면서 나오는데 (트렁크 하나 가지고는 안될것같은데....)

패션 화보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보는 내내 김민희가 떠올랐는데  

고민시가 원래부터 리틀 김민희로 유명했더군요. 


간만에 집중해서 잘 본 드라마였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6)
작성일 08.28 14:49
저는 솔직히 고구마 쩌먹는 기분으로 보느라 지쳤는데 그래도 끝까지 완주했습니다..ㅎ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08.28 14:53
옷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08.28 14:56
옷들이 차지하는 부피(?)가 매우 작아서
트렁크 한 개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내대래매배새 (147.♡.97.83)
작성일 08.28 16:03
고민시 이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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