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와 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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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2024.08.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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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예방한다고 기사가 있던데 (김동연 지사를 내세우며) 친문 정치인이라고 전 모씨가 사진에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본인을 친노라거나 친문이라고 내세우는 사람의 말은 믿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내세울게 없으니 국민에게 인기 있던 사람에게 기생하는것 그 이상 어떤것도 아니라 봅니다.

(혹자는 똥fly라고 하던데 먼산...)


작년의 당대표 체포 동의안 사건과 비명횡사라고 떠들어대던것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진정한 지지자는 묵묵히 지지하고 스스로 그냥 자랑스러워 할 뿐이지 내가 지지자입네 하면서 동네방네 간증하지는 않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04.♡.84.40)
작성일 08.28 14:50
이제는 김경수 전 지사 가지고 갈라치기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8.28 14:53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정작 고생하고 대가리깨지고 깜빵갔다온 사람들 어려울때는 외면해놓고 말이죠 (...)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08.28 14:51
자신만의 콘텐츠가 없으니 누구랑 친하느니를 내세우는거죠.
학연, 혈연, 지연과 동일한건데 전면에 내세우는거보면 부끄러운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8.28 14:55
@Superstar님에게 답글 정봉주 전 의원의 유튜브 채널을 보니 무슨 어뢰 아이디를 쓰던 분의 영상도 보이고 그러더라고요 (옛날모습이 참 그때 생각나서 그립기도하고..)

세상은 이렇게 당원주권 시대로 칼같이 변하고 있는데

내편 니편으로 세싸움을 하면서 또 부스러기 줏어먹겠다고 분탕을 치니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Damask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masko (218.♡.164.66)
작성일 08.28 14:53
문통이 그랬어요 누가 지켜주냐고 ㅠㅠ 친문팔이 하는 사람 믿지 말아야죠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8.28 14:57
@Damasko님에게 답글 최근에 명팔이라고 해서 난리난분이 정작 명팔이 하면서 일간지와 인터뷰 한것을 보고
참... 뭘 보고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좀 안타까웠네요

문파라고 하면서 고개 뻣뻣하던 양반들 문통 퇴임후에 겪던 고초에 대해서 이야기한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1)
작성일 08.28 14:55
과거 친박 감별사들이 호가호위한 것처럼 친문 감별사, 친명 감별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만 치워 버려도 한결 깨끗해질 겁니다.

냥아치님의 댓글

작성자 냥아치 (218.♡.252.9)
작성일 08.28 14:58
당사자들은 언급도 안하는데 언론에서 프레임 만들기로 친노 친문 찍는 거죠.
그러니 자신을 친노 친문이라고 칭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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