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잡으라니깐 지가 잡히고 ㅈ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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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08.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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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식구들이 떼느라 고생 좀 했답니다..


우리냥이는 5미터짜리 목줄로 바꿈요..아주 여기저기 다녀요;;

댓글 27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65.234)
작성일 08.28 14:50
jayson님은 동네 최약체만 전문으로 양성하시는건가요 ㄷㄷㄷ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14:50
@iStpik님에게 답글 아뉴 노랭이는 우리집 냥 아뉴..(단호) 옆집냥이유..;;; ㅂㄷㅂㄷ 우리댕이는 킬러유..!!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8 14:53
쥐 끈끈이에 잽혔나보네요.  ㅋㅋ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14:53
@metalkid님에게 답글 지대로 주저 앉아서 똥꼬위주로 엄청 붙었슝..ㅎㅎㅎ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75.143)
작성일 08.28 14:53
첫짤은 둘이 하이파이브 쫙 하는거 가터유 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14:54
@설중매님에게 답글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75.143)
작성일 08.28 14:56
@jayson님에게 답글 쟈들 둘이 무직 친하네요 ㅋㅋ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8.28 14:55
아이고.. 불쌍해라..ㅠ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14:57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사실 애가 용맹헌디 띨빵..아닙니다..;;ㅎㅎ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14:56
둘 다 목줄 5미터짜리 달아 줬더니 길 중간까지 나와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04.♡.84.40)
작성일 08.28 14:57
바지 전성시대에 걸맞게 냥이도 바지냥 시대인갑네유.
냥이 탈 안에 누가 들어 있는지 탈부터 벗겨 보아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14:59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아까 보니 탄이 엄마 바둑이가 연신 끈끈이 핥아 주대요..뗼라고 그런 느낌이에요..ㅎㅎ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8.28 14:58
제 친구가 자기가 찍은 거라면 영상 보여주는데
공장에 사료먹으로 놀러오는 길냥이가 쥐 한마리를 정말 요리조리 툭툭 치면서 갖고 놀더라고요.
그거 보고 고양이가 실제 쥐를 잡는게 맞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15:00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저 위에 띨빵하게 생긴 흰색냥있쥬??잰 못 잡아요..
우리 집 살떄 쥐 지나가는데 쳐다 보고 멀뚱;;;ㄷㅅ이유 저거;;

근디 확실히 고양이 똥오줌 냄새로 쥐가 접근을 안하는건 맞더라구요..그냥 예방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04.♡.84.40)
작성일 08.28 15:00


여기도 쥐와 동고동락하는 적대적 공생 관계가 계속 되고 있어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15:05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제가 근래 이래 보니..냥들이 그냥 레저로 쥐를 잡지 먹지 않더라구요..나름 사료가 지천에 있으니..확실히 잘 잡는 애들은 잘 잡고 갖고 놀더라구요..
안죽여요..;;;그냥 죽을떄까지 괴롭혀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06.♡.128.132)
작성일 08.28 15:01
털 잘라줬슈?

나비 줄 너무 길게 하신거 아녀유?
찻길 나가지 못하게 하셔유 불안혀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15:03
@kita님에게 답글 처음만 저러고 구석에 숨어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8 19:02
@jayson님에게 답글 그봐유 최약체 3이라고 했잖유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11.♡.72.173)
작성일 08.28 19:40
헐 큰일날뻔 했네요. 표정보니 다행히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요. ㅎㅎ 나비는 집지킴이 같아요.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20:08
아시겠지만 냥이들은 그냥 백수유;;;아무 것도 안;;
가위로 털 깍아주고 했는데 난리를 쳐서리 이게 최선이레요..ㅎ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8 20:27
@jayson님에게 답글 식용유로 닦고 비누칠해서 기름기 빼주고 두 세번 해야는디유......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14.♡.138.238)
작성일 08.28 21:45
@jayson님에게 답글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는지라, 저기 그냥 핥게 두시면 안돼요.
kita 님 말씀대로 식용유로 최대한 닦고 비누칠해서 헹구고 여러번 해주셔야해요.
그리고 탄이랑 나비 끈 너무 길어서 제가 보기에도 불안해요. 사고 예방을 위해서 좀 줄여주세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21:54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이 골목은 제 차만 들어와요..앞쪽은 옆집 차가 막고 있어서 이 뒤로는 제차만 들어와서 나와 있어도 되요..저 큰길로 가는게 문제지..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8 22:11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쟤가 옆집 괭이라 jayson님이 적극적으로 어찌 하기가 좀 그런 상황이에요.
안타깝지만.... 세상 괭이들 다 내 맘대로 안되잖아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14.♡.138.238)
작성일 08.28 22:13
@kita님에게 답글 옆집에서 잘 모르시면 jayson님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서요. 그래도 나름 집이 있는 고양이인데... 안타깝네요 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22:15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알려줬쥬..안하실규..아마
남의 집 냥 그냥 둬야쥬..실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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