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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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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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리더기? 타블렛?을 선물 받았습니다~
용도가 다르니 패드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예전에 패드로도 책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ㅎ
책읽기에 집중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기이니
이제 책을 좀 읽어봐야겠습니다~
우선 가볍게 한달에 한권 읽기를 목표로!
예전에 가입해 두었던 구립 도서관 아이디로 전자책도 빌려볼수 있으니 좋습니다~
우리 모두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댓글 6
/ 1 페이지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옆집파브스님에게 답글
타블렛으로 책 읽으시는 분 존경합니다.
백발백중 딴길로 새더라구요~~~
자 이제 핸드폰은 저 멀리두고 책을 읽어보아요~
백발백중 딴길로 새더라구요~~~
자 이제 핸드폰은 저 멀리두고 책을 읽어보아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오늘도 도서관 가서 책 보려했는데
노안이 심해서 책 못보고
경치만 보고 왔습니다..
제가 가는 도서관이 뷰가 좋아요~~
밀리의 서재도 해지했는데
도서돤 가면서 운동하고
책은 테블릿으로 보는걸 생각해보겠습니다..
노안이 심해서 책 못보고
경치만 보고 왔습니다..
제가 가는 도서관이 뷰가 좋아요~~
밀리의 서재도 해지했는데
도서돤 가면서 운동하고
책은 테블릿으로 보는걸 생각해보겠습니다..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시원하고 뷰 좋은 도서관~ 부럽습니다!
운동도 하시고 책도 보시고
가을엔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져보아요~
운동도 하시고 책도 보시고
가을엔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져보아요~
현아님의 댓글
저도 리더기 계속 고민중이네요.
아이패드 미니로 이북 독서기간 어언10년은 된거 같은데 요새 독서시간이 늘어나서 배터리의 압박이 심하네요.
그런데 리더기의 단점은 너무 느리다는 건데…
그 단점의 벽을 넘을수 있을지 고민중입니다.
아이패드 미니로 이북 독서기간 어언10년은 된거 같은데 요새 독서시간이 늘어나서 배터리의 압박이 심하네요.
그런데 리더기의 단점은 너무 느리다는 건데…
그 단점의 벽을 넘을수 있을지 고민중입니다.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현아님에게 답글
저도 패드 미니 사용중인데 책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ㅎ̌̈ ㅎ̌̈
좀 느리고 불편하지만 책을 더 볼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갖고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좀 느리고 불편하지만 책을 더 볼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갖고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옆집파브스님의 댓글
결국 태블릿은 딴짓하게 되더라구요
아 물론 저는 이북이나 실물책 가지고도 폰으로 딴짓 합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