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 FAKE IDOL 사건은 역시 바이럴 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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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CK 211.♡.25.87
작성일 2024.08.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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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 에서 주작이니 노이즈 마케팅이니 해서 괜히 욕 먹는 거 아닌가 했는데 

그냥 바이럴 ...

화제성이 있긴 했으니 성공 인가요 

김계란님이 주작질 같은거 할 사람이 아니라서 믿고 있긴 했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분노의망치님의 댓글

작성자 분노의망치 (182.♡.115.135)
작성일 08.28 23:25
이번 바이럴은 솔직히 별로네요. 왜 저런 기획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39.♡.186.212)
작성일 08.28 23:31
애초에 소속사에서는 '그냥 알아 보는 중 이다' 인가 그렇게만 답하고 지금 까지 답도 안하고
오늘 저 쇼츠 하나 내놓은거죠. 뭔가를 한게 없어요.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8 23:32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비호감으로 가네요..

ㅇㅅㅇ탄핵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ㅇㅅㅇ탄핵해 (180.♡.122.25)
작성일 08.28 23:41
@jayson님에게 답글 저는 호감이었는데 이 건은 비호감이네요... ㅠㅠ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39.♡.186.212)
작성일 08.28 23:49
새 앨범이 잘 나오기만 하면 딱히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은데,
워낙 고민중독이 흥행이 되었기 때문에 부담감이 좀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08.29 07:39
노래 발랄해서 듣기 좋았는데 마케팅을 너무 비호감 으로 하네요.

이상한나라의도마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상한나라의도마벤 (175.♡.228.41)
작성일 08.29 13:58
저는 좋은데요. 최근 소속사의 행보를 보면 맥락과 과정이 충분히 설득이 됩니다. 저는 그렇다 구요. 아닌 분들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소속 연예인들의 인권침해를 대응하는 모습이나 올바른 팬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캠페인 등의 여타의 소속사의 활동 속에서 그 맥락이 충분히 이해되었습니다. 세밀하고 세련되지 못한 대응이 아쉽긴 하지만 저는 그 정도는 받아들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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