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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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빛 218.♡.7.120
작성일 2024.08.28 23:47
3,0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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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1.♡.12.142)
작성일 08.28 23:51
또 눈에 습기가 자꾸~ 습기 때문이에요~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08.28 23:58
훌쩍훌쩍 ㅠ

흐린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119.♡.165.105)
작성일 08.29 00:07
이 글은 볼 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8.29 00:58
아 감동이네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9 01:05
본건데도 또 눈물이 핑 도네요.

비내린오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내린오후 (211.♡.192.193)
작성일 08.29 02:13
봤던건데 또 쩌릿하고 찡하네요.그런데 비추 누른 26명의 생각이 깁자기 궁금해지네요ㅋ

eraser님의 댓글

작성자 eraser (39.♡.231.101)
작성일 08.29 05:28
출근길 텅빈 지하철 첫차 안에서
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핑 돕니다.
정말 좋은 엄마이시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포퀸님의 댓글

작성자 포퀸 (121.♡.55.90)
작성일 08.29 08:12
새벽 무화과 수확전에 이거 읽고 ㅠㅠ
눈물 훔치며 무화과 수확했네요...
이건 왜 볼때마다 이런걸까요..

동그르르님의 댓글

작성자 동그르르 (128.♡.97.142)
작성일 09.03 10:24
이 글은 볼 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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