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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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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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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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오후님의 댓글
봤던건데 또 쩌릿하고 찡하네요.그런데 비추 누른 26명의 생각이 깁자기 궁금해지네요ㅋ
eraser님의 댓글
출근길 텅빈 지하철 첫차 안에서
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핑 돕니다.
정말 좋은 엄마이시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핑 돕니다.
정말 좋은 엄마이시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포퀸님의 댓글
새벽 무화과 수확전에 이거 읽고 ㅠㅠ
눈물 훔치며 무화과 수확했네요...
이건 왜 볼때마다 이런걸까요..
눈물 훔치며 무화과 수확했네요...
이건 왜 볼때마다 이런걸까요..
주먹먼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