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아웃 많이 괴로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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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저와 많이 성격과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연예인을 최근 찾았습니다.
그 분은 바로 "기안84" 님이십니다. 나중에 커뮤니티를 활동 계획이 있으시다면 다모앙에서 해주세요.
저 같은 촌놈과 결혼하여 고생만 한 아내에게 미안합니다.
위와 별개로 몇 주간의 학습 및 최적화로 인해 오늘도 지하철 2개의 노선에서 앉아서 출근 하는 행복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완벽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내가 나로 사는데 욕 먹을까 두렵다? 그건 내가 나로 안 살아도 어차피 마찬가지예요. 내가 나로 안 살고 내가 이상적인 사람이 되려고 말끔하게 보이고 완벽해 보이려고 애를 써도 어차피 욕은 먹어요. 그리고 나 생긴대로 살아도 욕은 먹고요. 둘 다 욕 먹어요. 그러면 나를 잃고 욕을 먹느니 나를 가지고서 욕을 먹어야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등장할 때까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개발자님들과 미리 상의드렸어야 했는데, 이 검색창은 다모앙의 단독 범행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진 @기적 님 게시글 펌
어떤 이들은 질병과 싸우고 있고 , 어떤 앙님들은 슬픔과 씨름하고 있으며 , 어떤 앙님들은 두려움과 불확실성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다모앙이 모든 앙님들의 위로가 되며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생명과 이렇게 여름에서 가을로 이동하는 선선한 날씨와 상쾌한 공기를 느끼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매일 다모앙에 유익한 글과 , 정보의 글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독도가 괴롭힘 당하며 내적으로 끓어 오르는 깊은 빡침과 을사늑약에 느끼셨던 조상님들의 마음을 알아가며, 역사는 반복 될 것 같은 불안함과 힘든 상황속에서 유쾌한 글들을 보며 웃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이너스 재정 속에서도 천 단위의 서버비를 매번 잘 밀리지 않고 해결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내가 다모앙을 응원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님들께서 우리의 놀이터를 가꾸어 주시고 즐거운 기여로 도파민을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주님들의 광고를 주시고 회원님들이 광고상품을 많이 구입해 주시어서 100일 상품, 독도 상품 협찬도 많이 해주시고
다모앙과 독도를 지킬수 있는 원동력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서로가 의견이 달라 다투기도 하지만 현피 까지 가지 않은 점도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의 가족은 우리가 선택했다는 @무명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감사 할 것들이 많은데 우리는 고작 레이아웃이 눈에 거슬린다고
감사한 것이 이렇게 많은데 좋은 것들을 생각하고 바라봐야 합니다.
모두 행복 한 하루 되세요.
의식에 흐름에 따라, 작성한 글이고 현업 업무에 집중을 해야 해서 , 검토 없이 글쓰기 작성완료 버튼을 누릅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장애든 오류든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그 시간동안 쉴세없이 키보드를 두드리실 관리자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밴플러님의 댓글
그동안은 상단의 자유게시판 이라는 글자를 눌러서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했었는데
오늘은 자유게시판 글자를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모앙프리폴님의 댓글
SprotbackLover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속도도 어마무시 빨라졌고 더는 바랄게 없네요 저는
모쪼록 응원합니다 :)
SDK님의 댓글의 댓글
미피키티님의 댓글
나날이 발전하는 다모앙 입니다. 시행착오가 있을 수도 있고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잖습니까~!
당연히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2찍들도 생기는 것이고요. ㅎㅎㅎ.
오늘도 입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대장님과 운영진들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늘 사이트의 발전를 추구하는 가운데 긍정적이고 자연스런 진화가 일어나겠지요.
부단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늘 감사합니다. ^^
SDK님의 댓글의 댓글
아내가 주저 앉으면서
놀랜적이 있었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의 댓글
인장선님의 댓글
가시나무님의 댓글
그러면 그 다시 댓글 찾아야 하고
그러다 방법을 찾았습니다!!
페이지 찾기로 해당 댓글 키워드 검색하면 바로 이동~
완성체를 기다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 교류가 더 중요하지요.
어떤 버그라도 나만에 대응책 찾는 꼬숨한 재미가 이젠 하나의 즐거움이 됐습니다 ㅎㅎ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