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연설 중 페이지 넘기는 돼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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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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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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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
하도 개혁 개혁 거리기에 찾아봤습니다.
改革개혁 - 오래된 나를 버린다.
改는 자기 자신에게 매를 가하는 것이다. 革은 가죽을 나뭇가지에 널어 말리고 있는 模襲에서 나온 글자로 初期 가죽인 「皮」를 여러 번 삶고 무두질하여 부드럽게 한 가죽을 뜻한다. 즉 다루지 않은 가죽은 皮이고 다룬 가죽은 革 이다. 가죽은 다루는 過程에서 從前 가죽의 性質이 「완전히」 바뀌었으므로 革은 「면모(面貌)를 일신(一新)하다」는 뜻을 가지게 된다.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의 가죽을 두들겨 패서 새로운 놈으로 바꾼다는 얘기네요.
고무호스가 필요한가?
改革개혁 - 오래된 나를 버린다.
改는 자기 자신에게 매를 가하는 것이다. 革은 가죽을 나뭇가지에 널어 말리고 있는 模襲에서 나온 글자로 初期 가죽인 「皮」를 여러 번 삶고 무두질하여 부드럽게 한 가죽을 뜻한다. 즉 다루지 않은 가죽은 皮이고 다룬 가죽은 革 이다. 가죽은 다루는 過程에서 從前 가죽의 性質이 「완전히」 바뀌었으므로 革은 「면모(面貌)를 일신(一新)하다」는 뜻을 가지게 된다.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의 가죽을 두들겨 패서 새로운 놈으로 바꾼다는 얘기네요.
고무호스가 필요한가?
TheCellist님의 댓글
책임은 여기서 끝난다고 적혀있네요
물론 자기까지 안가고 자기 앞에서 맴돌다 끝나겠죠...
책임이라곤 1도 모르는 인간...
물론 자기까지 안가고 자기 앞에서 맴돌다 끝나겠죠...
책임이라곤 1도 모르는 인간...
시레비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