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선교계 “안창호 인권위원장 인사청문회 통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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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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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는 “안 후보는 보편적 인권을 위협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비판하고 예배 자유를 옹호해 온 인물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21241?sid=103
안창호 "진화론 가설에 불과‥배울 필요 없어"‥추천위는 '면접 패스'
[안창호/전 헌법재판관 (2020년 9월)]
"공산주의 혁명으로 가는 긴 행진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좌파의 정체성 정치와 차별금지법이 연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자들이 헌법 재판관 입니다.
중세 마녀 사냥하던 교회 재판관들과 뭐가 다를까요 ?
이런자들이 무려 헌법 재판관 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법치 국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0659_36515.html
댓글 16
/ 1 페이지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징짱채고님에게 답글
“차별금지법→질병확산·공산주의혁명” 주장한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2310?sid=102
손현보 목사 “10월 27일 주일 광화문서 200만 모이자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로 교회 생태계 무너진다” 설득
김삼환·김장환·소강석·오정호·이영훈 목사 등 동참 약속
기독교 국가들도 악법 못 막으니 기독교인 비율 1%대로
하나님 모욕하는 것, 왜 가만 두나… 다윗처럼 분노해야
이번 예배로 하나님 말씀 반대하는 물줄기 완전 바꾸길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3270
나라를 망치는 종교 집단 입니다. 그런자가 헌법 재판관이었고 이번에는 국가인권위원장이 되려고 하구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2310?sid=102
손현보 목사 “10월 27일 주일 광화문서 200만 모이자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로 교회 생태계 무너진다” 설득
김삼환·김장환·소강석·오정호·이영훈 목사 등 동참 약속
기독교 국가들도 악법 못 막으니 기독교인 비율 1%대로
하나님 모욕하는 것, 왜 가만 두나… 다윗처럼 분노해야
이번 예배로 하나님 말씀 반대하는 물줄기 완전 바꾸길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3270
나라를 망치는 종교 집단 입니다. 그런자가 헌법 재판관이었고 이번에는 국가인권위원장이 되려고 하구요,
땐슁창님의 댓글
기독문화선교회가 어딘가 했더니
돌아가신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단체네요.
(https://kimun.or.kr/)
주류 기독교계에선 듣보잡이긴 한데..
전반적인 개신교 분위기가 별로 다르지 않아 슬픈 1인입니다..ㅠ
돌아가신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단체네요.
(https://kimun.or.kr/)
주류 기독교계에선 듣보잡이긴 한데..
전반적인 개신교 분위기가 별로 다르지 않아 슬픈 1인입니다..ㅠ
잔망루피님의 댓글
학교에서 개신교인이라고 차별하면 난리칠거면서요 ㅋ 굥이 천공믿고 건희가 무속에 빠져도 찍소리 안하는 한국 개신교 목사들 대단해요! 우상숭배라면서 남의 불상에는 테러해도 윤석열한테는 찍소리도 안하고 오히려 응원하는 목사님들 ^^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저런양반들 바리바리 모아서 “교인들”만 모인 공동체를 만들면,
그 안에서 또 차별거리를 찾아낼겁니다.
언제나 그랬듯.
그 안에서 또 차별거리를 찾아낼겁니다.
언제나 그랬듯.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그리스도교 신자라는 것들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희대의 코메디.....이게 우리나라 개신교의 현주소죠
Bcoder™님의 댓글
진화론을 가설이라 여기는 사람의 과학 지식은 다윈 시대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이는 종교와 상관없이 그냥 무식한 겁니다.
NeoPD님의 댓글
그래 뭐 난 모태신앙이었지만 다시는 교회에 갈 일은 없다.
고맙다 학을 떼게 해줘서. 징그러운 것들.
고맙다 학을 떼게 해줘서. 징그러운 것들.
당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