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前 피프티피프티 3인, “3억원 정산해 달라”…민사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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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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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멤버 3인 새나·시오·아란은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정산금을 지급해 달라"며 원고소가 3억 100만 원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소장을 제출했다. 이 소송은 어트랙트가 지난해 12월 전 멤버 3인과 그 부모, 외주 제작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 12인을 상대로 제기한 13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반소 개념이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들과 그들의 부모.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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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ang님의 댓글
이건 당연 줘야 할 액수죠.
실제로는 지급하는게 아니라 계산해서 130억에서 깔겁니다...
근데 3억이나 될까요? 쓴돈이 많은데....
실제로는 지급하는게 아니라 계산해서 130억에서 깔겁니다...
근데 3억이나 될까요? 쓴돈이 많은데....
하드리셋님의 댓글
이야 130억 줄거 있는데 3억 달라.......음........3억 빼주고 127억 주면 되겠네요 ㅎㅎ
담임선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