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막는다는 ‘조이고 댄스’ 복지부 장관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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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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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고, 조이고!”를 외치며 괄약근에 힘을 주면 골반 근육이 강해져 저출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국민 댄조(댄스+체조)’ 제작자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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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이후 김 의원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두고 서울시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묵묵하게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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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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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노홍철 저질댄스는 국민과 전세계 사람들에게 웃음이라도 줬죠
nanadal님의 댓글
덕수궁 지나다 우연히 보게됐었는데, 민망한 춤들을 추고 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산과는 거리가 아주 먼 연세 드신분들만 추던데요?? 돈 ㅈㄹ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출산과는 거리가 아주 먼 연세 드신분들만 추던데요?? 돈 ㅈㄹ이라 생각합니다!
6K2KNI님의 댓글
쟤들은 머리 속에 여자 = 남자의 성적 노리개 이런 생각만 들어있나봅니다.
여성인권이라고는 국가 탄생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없어왔던 쪽바리 놈들이랑 다를게 없어요.
여성인권이라고는 국가 탄생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없어왔던 쪽바리 놈들이랑 다를게 없어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