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어제와 오늘이 다른 2찍들에게 분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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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21:35
본문
https://youtube.com/shorts/cA1tYCN5MnI?si=pdIYTEGhxudtPhB0
윤석열이 공약했고
21대 국회때 통과되니 거부권 때리고
22대 국회때 합의돼서 다시 통과시키고
어느 위원회 위원장 대사는 임명권자와 내시들한테 했어야죠.
‘재밌지?’
이래놓고 다시 거부권 때릴지 뭘지 모릅니다.
입만 열면 구라요 뭐만 하면 국민들이 피해를 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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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님의 댓글
강선우 의원 잘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지지율 받으면 오버 하는데, 그러면 진실성을 인정 받지 못합니다.
꾸준히 잘 해 주세요. 그러면 여기 뿐만 아니라 적극 밀어드리는데,
그게 아니면 여기 아니더라도 밀어드리기 어려워요.
지금까지는 최곱니다.
응원하고 화이팅 입니다! ^^
누구나 지지율 받으면 오버 하는데, 그러면 진실성을 인정 받지 못합니다.
꾸준히 잘 해 주세요. 그러면 여기 뿐만 아니라 적극 밀어드리는데,
그게 아니면 여기 아니더라도 밀어드리기 어려워요.
지금까지는 최곱니다.
응원하고 화이팅 입니다! ^^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짐작과는다른일들님에게 답글
약이 있긴 한데 교환비가 안좋다는 단점이 있습니다..ㅠ
약이 있긴 한데 교환비가 안좋다는 단점이 있습니다..ㅠ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