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윤씨 지지율 23% 50대 이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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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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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23%로 나타났다. 지난 4월 말 21%를 기록한 이후 윤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로 낮은 지지율이다. 한 주 전(27%)과 비교해도 4%포인트(P) 하락한 수준이다.
니 낮짝은 교도소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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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Badman님의 댓글
근데 냉정하게 이 정권은 지지율이 필요가 없습니다.
설혹 지지율이 1프로가 나온다고 해도, 이미 장악이 끝난 검경언법이 똘똘뭉쳐 지금까지처럼 폭정을 휘두르는데 결사보위 할겁니다.
법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짓을 저지를거구요.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전례가 없는 대통 입니다.
지지율같은건 숫자에 불과하죠.
의미도 없고,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쓸겁니다. ㅡㅡ
설혹 지지율이 1프로가 나온다고 해도, 이미 장악이 끝난 검경언법이 똘똘뭉쳐 지금까지처럼 폭정을 휘두르는데 결사보위 할겁니다.
법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짓을 저지를거구요.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전례가 없는 대통 입니다.
지지율같은건 숫자에 불과하죠.
의미도 없고,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쓸겁니다. ㅡㅡ
어설픈딴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Badman님에게 답글
그래도..민심은 도도히 흐른다라고 자위하고 싶군요..
글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Badman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나라 팔아먹어도 2찍을 하겠다는 분들일겁니다.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왕단밤빵님에게 답글
+1 최순실 파문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하기 전인 2016년 10월 무렵이 떠오릅니다.
임계점을 넘을 때가 올 거에요.
+1 최순실 파문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하기 전인 2016년 10월 무렵이 떠오릅니다.
임계점을 넘을 때가 올 거에요.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저는 조금 회의적으로 보는게... 저 20프로가 안무너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정농단에 이은 탄핵사태를 봤기에, 독도를 팔아넘기는 정도의 액션이 없는 한
저 20프로는 정권 끝까지 무조건 갈것 같아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저의 헛된 분석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미 국정농단에 이은 탄핵사태를 봤기에, 독도를 팔아넘기는 정도의 액션이 없는 한
저 20프로는 정권 끝까지 무조건 갈것 같아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저의 헛된 분석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서울의여름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박근혜가 조선일보를 건드렸다가 조선일보가 돌아섰죠.. 윤석렬은 언론은 절대 안 거드리니..
Owen님의 댓글
나라 완전히 망치고 팔아먹기 전에 빨리 갈아 치워야 할텐데 얼마나 더 이 꼴을 봐야하는지 답답하네요.
북명곤님의 댓글
제발 저 새끼가 빨리 쇠창살 안에 갇혀 평생 해를 안보고 살면 좋겠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바지사장 말고 조종자를 잡아야 합니다. 핫바지 두들겨 패봐야 속은 시원하겠으나 겉모습 뿐이라.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민주화 이후에 가장 무능한데, 가장 많은 권력을 가진 대통령입니다.
민심과 의석은 없는데도... 검경과 언론을 쥐고 흔드는데다가... 대법원/헌법재판소까지 장악해서
어디서부터 허물어야할지 답이 안보이네요. 답답하네요.
민심과 의석은 없는데도... 검경과 언론을 쥐고 흔드는데다가... 대법원/헌법재판소까지 장악해서
어디서부터 허물어야할지 답이 안보이네요. 답답하네요.
AUTOEXEC님의 댓글
아직도 정신병자가 23%나 있다는게 놀랍네요.
대체 그 정신병자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이세상을 사는 건지....
대체 그 정신병자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이세상을 사는 건지....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