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크고 단단한 놈 리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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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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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들 설레발은 새차 나올때마다 우주 최강(특히 현대)이니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 버리고 영상만 자세히 봤는데 실물 한번 타보고 싶더군요.
액티언 끝났구나 싶은...
디스플레이 3개가 꽤 인상 깊었고
보여지는 의자의 만듦새가 좋아 보였어요.
직관적인 물리버튼들도 나와 있어서 좋더군요.
외관도 무난하고 하브지만 움직임은 내연같이 움직이는 느낌?이랄까 부드러워 보입니다.
시승신청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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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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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삼촌님의 댓글
저도 장진택 미디어오토 채널에서 봤는데... 좋다고는 하데요. 하지만 최근 논란은 무시한다 하더라도..
그간 나왔던 차들 보면... 흠...
게다가 중국자동차면 흠... 굳이 그 가격에? 싶더라구요.
장진택도 칭찬인지 까는 건지 잘 모르겠는 멘트를 쓰고...
그간 나왔던 차들 보면... 흠...
게다가 중국자동차면 흠... 굳이 그 가격에? 싶더라구요.
장진택도 칭찬인지 까는 건지 잘 모르겠는 멘트를 쓰고...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그리고 왠만한 시승을 해봐야 그 차에 대해 알기 어렵잖아요.
저도 운전경력이 30년입니다만... 가끔 독일차도 고려했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현대기아차를 선택하게 되더군요.
(아토즈 4년 - 싼타페 10년 - K7 2.7 6년 - K7 3.3 4년 - 그랜저 3.3 3년)
딸래미 차 사준다고 주변에 작은 차 추천을 받아봤는데 죄다 삼성차와 쌍용차는 말리더군요. 차값은 싸도 부품이나 정비비용이 장난 아니라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국 딸래미 차는 현대 코나로...
저도 운전경력이 30년입니다만... 가끔 독일차도 고려했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현대기아차를 선택하게 되더군요.
(아토즈 4년 - 싼타페 10년 - K7 2.7 6년 - K7 3.3 4년 - 그랜저 3.3 3년)
딸래미 차 사준다고 주변에 작은 차 추천을 받아봤는데 죄다 삼성차와 쌍용차는 말리더군요. 차값은 싸도 부품이나 정비비용이 장난 아니라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국 딸래미 차는 현대 코나로...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이웃삼촌님에게 답글
그러시군요.
저는 현대기아차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열어놓고 생각합니다.
독일차 일본차 한국차 미국차 유고차 등등 다 타봤는데 정답 같은차는 없었습니다. 물론 좋고 모자르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돈을 생각하면 납득이 된달까요.
오히려 요즘 현기차는 돈의 값어치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저는 현대기아차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열어놓고 생각합니다.
독일차 일본차 한국차 미국차 유고차 등등 다 타봤는데 정답 같은차는 없었습니다. 물론 좋고 모자르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돈을 생각하면 납득이 된달까요.
오히려 요즘 현기차는 돈의 값어치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자기 맘에 드는 차가 정답이죠.
저도 얼마전까지 회사차를 타다가 퇴사 후 개인차를 알아보고 있는데, 전기차로 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딸래미 코나를 타보니 뭐 이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회사차를 타야 하는 것도 아니니 이참에 하차감 좋은 차로 바꿔 보라는 마누라의 꾐도 있어서...
저도 얼마전까지 회사차를 타다가 퇴사 후 개인차를 알아보고 있는데, 전기차로 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딸래미 코나를 타보니 뭐 이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회사차를 타야 하는 것도 아니니 이참에 하차감 좋은 차로 바꿔 보라는 마누라의 꾐도 있어서...
형광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