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코 깊숙한 깊은 빡침 - 남궁인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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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Westwind 122.♡.181.168
작성일 2024.08.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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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시간대 맞추어 놨습니다.

쳐 죽여야지. 가만히 두고 온전한 생명을 연장하는 건 역사적 죄를 짓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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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DannyPark님의 댓글

작성자 DannyPark (119.♡.154.45)
작성일 08.30 15:09
응급실 가서 메뉴판 어딨냐고 물을 텐데요.

West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stwind (122.♡.181.168)
작성일 08.30 15:13
@DannyPark님에게 답글 아...상상을 해버렸습니다. 병원식에 소주 반주로 나오지는 물어볼 듯 해요. 덤으로 김치찌개도요

paransl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anslow (123.♡.212.130)
작성일 08.30 16:42
응급실가서 바쁜 의사나 간호사 붙잡고 누워있을만한 침대가 있냐고 묻거나 구내식당은 어딨냐고 묻거나...그러겠죠? 남들이 바쁘고 미치도록 울고 힘들어하고 비명을 질러도 그닥 남의 일인갑네 나 배고픈데 이러고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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