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경제 살아나’ 하루 뒤…‘경제 우울 지표’ 낸 기재부·통계청·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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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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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 8월29일 국정브리핑 중)
소비는 줄고 있고, 세금은 걷히지 않는데 서울 아파트 거래만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부진하고 재정 운용은 차질을 빚고 집값·가계빚 불안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머쓱하게 할 만한 경제지표를 기획재정부, 통계청, 국토교통부가 일제히 내놨다. 윤 대통령의 브리핑 뒤 18시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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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 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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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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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ㅡ짖는ㅡ소리ㅡ안나게ㅡ해라님의 댓글의 댓글
@그네줄님에게 답글
숨쉬는 것도 일지도 몰라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설마 29일로 개소리 날 잡은 게 …30일 발표 때문이었어요?
돼지는 다음날 나온 데이터 안 보겠죠?
돼지는 다음날 나온 데이터 안 보겠죠?
제발좀님의 댓글
대충 마사중 석여리 막 당선되었을 때 좋다고 헛소리하던 짤 투척요.
역겨워서 사진은 못 올리겠네요.
역겨워서 사진은 못 올리겠네요.
그네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