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원자력본부 20대 직원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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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봉순이 125.♡.171.70
작성일 2024.08.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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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 근무하는 직원이 사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체 무슨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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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물로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물로바 (183.♡.117.197)
작성일 08.31 13:46
왜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야 하는지 정말 안타깝네요. ㅠ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112.♡.221.198)
작성일 08.31 17:49
@물로바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1688163

아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115.♡.175.149)
작성일 08.31 18:32
@물로바님에게 답글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5.152)
작성일 08.31 18:56
@물로바님에게 답글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212.90)
작성일 08.31 19:11
@물로바님에게 답글

아수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수라 (220.♡.174.65)
작성일 08.31 19:41
@물로바님에게 답글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223.♡.165.135)
작성일 08.31 19:52
@물로바님에게 답글

조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36.♡.245.5)
작성일 08.31 20:03
@물로바님에게 답글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8.31 13:46
자살 방법으로 스스로 심장에 칼을 꽂아... 죽을수 있는 거였나요;; 얼마나 원통했으면 ㄷㄷㄷ 싶어 맘이 아프네요. 분향소 치우라는 가해자놈 그대로 돌려받기를요.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59.114)
작성일 08.31 13: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8.31 13:52
뭔가 우리나라 상황의 축소판 같습니다. 기득권들이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젊은이들을 벼랑 아래로 밀어버리고 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꼭 진상이 밝혀지고 가해자가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8.31 13:53
간부들이란 놈들은 방사능 병자들입니까? 왜 분양소를 어찌하라고 한답니까?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12.49)
작성일 08.31 13:56
에효 정말 안됐네요 ㅠㅠ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31 13:57
저는 ????공사라면 치를 떱니다.
갑질대마왕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08.31 13:59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도 같은 형벌을 받기를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106.♡.0.180)
작성일 08.31 14:14
정말 끔찍한 한국사회입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네요.
진상이 규명되어 망자의 한이 풀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85)
작성일 08.31 14: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질자의 죄를 밝혀내어 곡 죄값을 치루길 바랍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8.31 14:22
칼을 자기 심장 말고 간부 심장에 꽂았어야...약한 사람들만 죽네요.

떼레레님의 댓글

작성자 떼레레 (172.♡.95.46)
작성일 08.31 16:49
얼마나 원통하였으면 스스로 심장에 칼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121.♡.110.110)
작성일 08.31 16:50
사람들이 죽어 나가네요. 살고자 하는 욕망이 큰 법인데...
자신의 심장을 칼로 찌를만큼 고통스러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domine님의 댓글

작성자 domine (112.♡.110.69)
작성일 08.31 18:13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5.152)
작성일 08.31 18: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죽을거면 괴롭힌 인간 죽이고 죽어야죠.
왜 착한 사람이 자신의 목숨을 끊는 걸로 마무리가 되는지...ㅠㅠ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21.♡.158.120)
작성일 08.31 19:34
자살 아닐가능성이 큰거같은데요 저건
자기 심장에 칼을 꽂아 자살하는 예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220.♡.127.194)
작성일 08.31 19:50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으면....ㅠ.ㅠ

정작 나쁜 시키들은 이런 상황에도 지들만 살 궁리를 하고....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8.31 19: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운쿨룬쿨루님의 댓글

작성자 운쿨룬쿨루 (123.♡.105.83)
작성일 08.31 20: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정권에는 천벌을 받을 놈들 사람손에 미리 받아야 할 죗값들 조금이라도 받고 갔으면 좋겠네요.

userj님의 댓글

작성자 userj (121.♡.171.151)
작성일 09.01 10:33
심장에 칼을 꽃은게 자살이라고 기사로 뜨네요 -- 세상 참 잘~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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