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를 '검찰'로 바꿔도 동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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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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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PD수첩] 사이버 레커와 약탈 비즈니스(2024년 8월 27일) 영상 중 일부입니다.
유튜브 영상은 맨 밑에 있습니다.
인터뷰 중 나온 말을 '검찰'로 바꿨더니 전혀 위화감 없이 잘 맞네요.
검찰들 수법이 있어요
주위 사람을 괴롭혀요
제가 PD님 괴롭히잖아요?
데미지(타격)가 없네?
그럼 옆에 있는 분, 가족, 혹은 동업하고 있는 사람을 괴롭혀요
저게 맛이 가요
나 하나로 인해 죄책감이 들기 시작해
그때부터 나 때문에 지금 내 사람들이 다 죽는구나
그냥 바로 조아려야 해요
검찰이 하고 있는 건 정의의 실현이 아니라 이익의 실현, 입금의 실현, 사익의 실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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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꼬마님의 댓글
렉카의 힘은 결국 사람들의 관음증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렉카의 유툽을 보는 사람 모두가 공범인거죠.
AI혁명님의 댓글
렉카 이야기가 아니라 검찰 얘기입니다. 검찰이 수사로 보복을 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
0sRacc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