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거의없음)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망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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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미노 121.♡.19.122
작성일 2024.09.0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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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생각하면서 어지간하면 고민시의 미모 빨로 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고구마 100개 먹은 답답한 전개에 인물들의 어색한 대사 행동 하나하나가 이해가 안가고...


차량 박으면서 껐습니다... 뭐하자는 이야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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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쏘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쏘랭 (58.♡.49.69)
작성일 09.01 08:25
호불호가 꽤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초반에 주인공들이 고구마 100개를 캐먹는 행보의 스토리 전개에 3편에서 포기 했는데,
집사람은 완주하고 나서 나름 신선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좋았다고 하네요.

모닝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닝커피 (221.♡.153.35)
작성일 09.01 08:46
저는 너무 재밌게 봤어요.  ost도 너무 좋았어요.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114)
작성일 09.01 08:48
저희 부부는 호였습니다
다양한 관점이 생기는 작품이군요

return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urn0 (222.♡.191.239)
작성일 09.01 08:50
개연성은 밥말아 먹은듯 했지만 전 시간 때우며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쟁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쟁반 (175.♡.80.32)
작성일 09.01 08:55
저도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좀 실망했어요. 전개도 느리고, 김윤석의 캐릭터가 너무 급격하게 변해서 좀 어색하더군요.

가을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비 (218.♡.145.116)
작성일 09.01 09:12
개인적으로 시나리오 전체가 보기드문 수작이었습니다.
작품 속 소품들과 풍경, 배우들의 명연기...
하루만에 몰입하며 봤네요.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보는 듯한 명작이었습니다.

coldsalt님의 댓글

작성자 coldsalt (121.♡.83.88)
작성일 09.01 09:17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 같네요.
저도 너무 좋아서 2회차 관람!

맛김치님의 댓글

작성자 맛김치 (125.♡.186.94)
작성일 09.01 11:42
평가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리는 작품이 있었나 싶네요. 궁금해집니다.

라미노님의 댓글

작성자 라미노 (121.♡.19.122)
작성일 09.01 14:47
생각보다 좋은 평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좀 쉬었다 여유생기면 다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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