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거의없음)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망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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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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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생각하면서 어지간하면 고민시의 미모 빨로 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고구마 100개 먹은 답답한 전개에 인물들의 어색한 대사 행동 하나하나가 이해가 안가고...
차량 박으면서 껐습니다... 뭐하자는 이야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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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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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님의 댓글
저도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좀 실망했어요. 전개도 느리고, 김윤석의 캐릭터가 너무 급격하게 변해서 좀 어색하더군요.
가을비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시나리오 전체가 보기드문 수작이었습니다.
작품 속 소품들과 풍경, 배우들의 명연기...
하루만에 몰입하며 봤네요.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보는 듯한 명작이었습니다.
작품 속 소품들과 풍경, 배우들의 명연기...
하루만에 몰입하며 봤네요.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보는 듯한 명작이었습니다.
쏘랭님의 댓글
저는 초반에 주인공들이 고구마 100개를 캐먹는 행보의 스토리 전개에 3편에서 포기 했는데,
집사람은 완주하고 나서 나름 신선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좋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