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드가 인텔을 넘어선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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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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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이젠 7700 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포토샵 렌더링, 토파즈 AI 사용하면서
확실히 5700x 와 같은 8코어지만 급이 다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력은 최대 80-90w(커옵), 온도는 최대 60도 정도네요.
비슷하거나 약간 상위 등급인 14600k가 200w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전성비가 비교 불가입니다.
CPU만 알리에서 구매해도 14600k의 40% 정도 가격 밖에 안하니
일반 가정용 중급 멀티용도로는 이만한게 없을것 같습니다.
인텔은 pc시장에서 암드에게 당분간 경쟁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9800x3d를 늦게 출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추은 곳은 인텔, 더운곳은 암드로 양분 될지도...
혹시 멀티용도 컴터 맞추실분은 알리산 7700(18-19만) cpu 조합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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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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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글록님에게 답글
원래 인텔이 전통의 보일러 아니겠습니까...
과거 부모님 집에 프레스핫 하나 넣어드렸던게 효도였던 기억이...
과거 부모님 집에 프레스핫 하나 넣어드렸던게 효도였던 기억이...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메인보드 칩셋의 안정성도 나아졌나요?
오래전엔 인텔이 아닌 via나 다른칩셋들은 안정성이 마니 떨어졌던 기억이 있거든요
오래전엔 인텔이 아닌 via나 다른칩셋들은 안정성이 마니 떨어졌던 기억이 있거든요
lonelyworld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최근에 7900을 컴퓨존에서 맞추면서 메인보드는 그냥 저렴이 15만원으로 했는데, 2주간 말짱하네요.
회사에서도 3900x 3~4년 썼는데 오래되서 배터리 나간거 말고는 이상없었습니다.
그리고 램도 삼성보다 하이닉스가 비싸더군요.
커뮤니티에서 삼성은 안정성이 떨어지니 하이닉스 사라고 합니다.
저 같은 아재는 그냥 삼성램 샀습니다만 여러모로 격세지감입니다.
회사에서도 3900x 3~4년 썼는데 오래되서 배터리 나간거 말고는 이상없었습니다.
그리고 램도 삼성보다 하이닉스가 비싸더군요.
커뮤니티에서 삼성은 안정성이 떨어지니 하이닉스 사라고 합니다.
저 같은 아재는 그냥 삼성램 샀습니다만 여러모로 격세지감입니다.
빌잡스님의 댓글
참. 세월이 무상한게 예전 20년전에 AMD사면 겨울에 히터 필요없다고 농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외계인 잡아서 고문한다던 인텔이 고문하던 외계인을 죽여 버렸나봐요.
외계인 잡아서 고문한다던 인텔이 고문하던 외계인을 죽여 버렸나봐요.
글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