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모가지 건다는 자원에너지 담당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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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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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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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an님의 댓글
빠져나갈 구멍이 숭숭한 소리일 뿐입니다. ㅡㅡ
1. 언제까지 건다는 얘기도 없고
2. 누구의 손모가지라는 얘기도 없습니다
1. 언제까지 건다는 얘기도 없고
2. 누구의 손모가지라는 얘기도 없습니다
척추뽑아주마님의 댓글
사실이라고 했다가 모가지 날아가는것 보단 손모가지 걸겠다고 블러핑 하는게 이득이긴 하죠 ㅋㅋ
UrsaMinor님의 댓글
손모가지만 건다 했지 피는 걸지 않겠다고 했다는 베니스의 상인식의 해명을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콘헤드님의 댓글
그딴거 걸었다고 나중에 강제절단도 못합니다. 전재산을 기부하는 조건부 증여계약서로 작성하는 정도의 진정성을 보이면 모를까...
당무님의 댓글
지금까지 손모가지 걸어서 손모가지 날라가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결국 저런 말을 해도 나중에 책임을 지지 않으니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손모가지 날려 줍시다.
반드시.
그래야 다음에 말할 사람은 책임질 말을 할 겁니다.
결국 저런 말을 해도 나중에 책임을 지지 않으니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손모가지 날려 줍시다.
반드시.
그래야 다음에 말할 사람은 책임질 말을 할 겁니다.
nowwin님의 댓글
손모가지 걸어도 자르는걸 강제할 수도 없고
실제로 그걸 안했다고 징계할 수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정부면 저런 태도를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해야 하는데
자신들 치부를 감추는 행동은 오히려 포상해주는 정부라서
아니면 말고식의 철면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걸 안했다고 징계할 수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정부면 저런 태도를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해야 하는데
자신들 치부를 감추는 행동은 오히려 포상해주는 정부라서
아니면 말고식의 철면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