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 김지은님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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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2024.09.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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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님이 공장장님과 합을 맞추느라 고생 많이 했네요.


문득 그 자리에 젊은 남자가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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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헤에님의 댓글

작성자 헤에 (203.♡.8.208)
작성일 09.01 16:08
그냥 공장장 혼자하는 게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꿔다놓은 보리자루 되는 거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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