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文 손자의 아이패드 압수 거짓말 들통... 尹정권 민낯 드러나

알림

퐁팡핑요 61.♡.123.162

2024.09.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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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윤석열 정권 산하 모든 기관들이 하나 같이 거짓말이 입에 베었습니다. 김Yuji 여사처럼 반사적으로 그냥 거짓말을 내뱉는 습관이 들었는지... 이건 사실상 국민들을 기만하다 못해 욕보이는겁니다.

압수목록에 떡하니 있는걸 보고도 못본척 하는데ㅎㅎ

우리 시민들을 얼마나 하찮게 보면 ㅎ... 기도 안차서...

사실에 근거해 비판하는 언레기들 하나 없고, 그냥 드라이하게 콜검 기사 받아써오거나 드라이하게 야당 반박 기사 내뱉는 수준도 기가 차고... 진짜 검찰/언론사는 뿌리부터 개혁하고 박멸해야 합니다 ㅠㅠ

댓글 23 / 1 페이지

푸딩구 (116.♡.94.190)

2024.09.01 19:28

????? 뭐하는 놈들이죠? 아니 지들이 그짓말 하면 사람들이 믿어줄줄 알았나?

sinoon (59.♡.151.61)

2024.09.01 19:29

입벌구들이라 안걸릴줄 알았는데 확인증을 써줬다는걸 인수인계에서 빼먹었나봅니다 ㅋㅋㅋ

크리안 (58.♡.210.7)

2024.09.01 19:38

저런 증거도 안남기려고
공문 안쓰고 카톡으로 공문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KmlaykHSBzs?si=10NxSPZUmCQoFY9Q

BlackMirror (176.♡.134.213)

2024.09.01 19:47

목록에 아이패드가 있냐 없냐가 아니라 아이패드의 소유주/주사용자가 누구인지 알려줘야 명확하지 않을까요?

퐁팡핑요 (61.♡.123.162)

2024.09.01 20:25

@BlackMirror님에게 답글 검찰이 추가로 의견낸 바에 따르면 아이패드에 문지혜씨 이메일 로그인 기록이 있었기 때문에 손주가 사용한 아이패드라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라네요.

구매해서 아이가 사용하라고 준 아이패드11 제품의 소유주는 아이 엄마이고, 당사자 본인이 로그인할 수도 있을테니 그렇다고 칩시다. 근데 주사용자라고 얘기한 손주가 사용한 아이패드는 압수를 안했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우리는 문지혜씨가 구매한 아이패드를 압수한 것이지 손주가 사용한 아이패드를 압수한 것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반박한다면 이건 뭐 그냥 법리적 해석에 근거한 말장난에 불과한거죠. 걍 솔직하게 처음부터 아이패드 압수했다 그랬으면 또 모를까ㅎ

Cornerback (221.♡.220.26)

2024.09.01 22:55

@BlackMirror님에게 답글

아이패드는 그렇다 치고
70 노모의 휴대전화는 뭣하러 가져가서 9개월동안 안 돌려주는걸까요

BlackMirror (176.♡.134.213)

2024.09.02 00:20

@Cornerback님에게 답글 와.. 진짜 가지가지들 하네요.

시커먼사각 (49.♡.218.16)

2024.09.01 19:51

셀빅아이 (125.♡.200.218)

2024.09.01 20:04

거짓말한 검사 나부랭이 공무원 징계 가야죠.

사람만이희망이다 (121.♡.19.64)

2024.09.01 20:09

ㅆㅂ 쓰레기 집단

감각제로 (121.♡.110.110)

2024.09.01 20:12

거짓말을 하는 순간 사람들이 믿어버리니까 계속 반복하는겁니다.
그 이후 들통이 나도 이미 효과는 본 후라 목적 달성이죠.

풍사재하 (112.♡.81.89)

2024.09.01 20:14

누가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토왜종족GSK떼들 아니랄까봐?가
아니겠습니까?
지들 주인국 섬나라 왜구 닮아서
대놓고 개구라질
여기에
똥을 된장이라고 우겨도
믿어주는
ㄷㅅ같은 2찍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들이 널려있으니
진실, 정의, 평화, 공정 등
인간으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들이
그냥 한낱 부정한 것들의 모습을 위장해 주는
미사 단어로 전락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