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검장 때 ‘943만원 한우 파티’ 의혹…권익위 “문제 없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2 09:17
본문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뉴스타파가 보도한 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장 업무추진비 증빙 영수증 분석 결과를 인용해 “윤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청계산 자락 유원지에 있는 유명 한우집을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6번을 방문해 업무추진비 총 943만원을 사용했다”며 그를 공무원 행동강령 및 업무추진비 세부 집행지침 위반 혐의로 권익위에 신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9220?sid=100
윤석열, 법카 논란의 ‘한우집’서 1000만 원 후원 받았다
‘법카 논란’ 성남 한우집 사장, 2021년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1천만 원 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10?sid=100
이게 세금 포탈과 뇌물이지요.
댓글 10
/ 1 페이지
마을이님의 댓글
다음 정권을 가져온다면 모든 기관장들은 지극히 정파적인 인물이 잡기를 바랍니다.
이렇게까지 당했음에도 중립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진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까지 당했음에도 중립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진 않기를 바랍니다.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이맛앙 : 효수입미다 ㄷㄷㄷ
효수 [梟首]
예전에,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는 형벌을 이르던 말(다음사전)
효수 [梟首]
예전에,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는 형벌을 이르던 말(다음사전)
다크메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의 댓글
이건 국가라 할 수 없는 지경이 됐군요. 토왜들이 나라를 이렇게 다 망가뜨린 후 일본에 헌납하려나 봅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