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유괴단에서 올린 뉴진스 모든 컨텐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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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2024.09.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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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모앙에서 “뉴진스“ 관련 언급을 일절 하지 않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만, 이번만큼은 그 약속을 좀 깨겠습니다. 그동안 진짜 꾹 참고 뉴진스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진짜 이건은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정리 차원으로 글 남깁니다.

요즘 광고계에 가장 핫한 곳이 “돌고래유괴단”이죠. 광고만을 주로 찍던 이들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그것도 뉴진스의 “Ditto” “OMG”를 제작해 대박을 터트립니다. 이후에 ”Cool With You”와 “ETA”까지 연달아 만들었죠. 특히나 “ETA”는 애플과의 협업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었구요. 그렇다보니 뉴진스와 돌고래유괴단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론에 들어가서 4일 전, 돌고래유괴단의 대표이자 감독인 신우석 감독이 본인의 인스타 스토리에 아래와 같은 글을 남깁니다.


뉴진스 “ETA” 디렉티스 컷을 비롯해 그동안의 비하인드 씬들을 돌고래유괴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죠. 이전에 신우석 감독은 돌고래유괴단 유튜브 채널에 “Ditto”와 ”OMG“의 뮤직비디오도 올렸고, ”Ditto” 뮤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인 “반희수”의 유튜브 채널을 따로 만들어 색다른 바이럴 효과를 안겨주기도 했었거든요. 

그러고 “ETA” 디렉터스 컷이 이틀 전에 업로드 됩니다.


신우석 감독이 인스타 스토리에 반희수 즉, 뉴진스 팬덤인 버니즈들에게 힘든 시기 힘내라는 메세지를 올리기도 했는데, 업로드 된 지 하루만에 갑자기 해당 영상이 사라집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본 게 조회수가 19만에서 20만이 되었거든요. 영문도 모른채 삭제 되었기에 이런저런 추측들이 난무하게 되었는데… 결국 오늘 당사자인 신우석 감독이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남깁니다.


어도어가 얼마전에 하이브측으로 대표가 바뀌었죠. 바뀌고 나서 한 게 바로 민대표 측근 정리입니다. 추측은 결국 사실로 밝혀졌고, 종기에는 결국 민대표를 아예 회사에 축출하고 뉴진스마져도 서서히 정리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매우 의심이 됩니다. 뉴진스 음악의 정체성이라 불리는 프로듀서 250과 FRNK도 손을 뗄 것 같구요. 

뭐랄까 저는 뉴진스에게 뭔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음악적이고 퍼포먼스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에너지, 그것을 느껴서 빠져들게 되었거든요. 이걸 가능하게 만든 것이 민대표를 비롯해서 어도어팀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있는데, 이젠 그 모든 것들이 사라졌고 정리된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뉴진스의 찐팬이자 버니즈로서 너무 괴로운데, 저런식으로 압박을 가하는 걸 보니 참 하이브도 대단하다 싶습니다. 이건 민희진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뉴진스와 뉴진스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예 없다고 봐야겠죠. 

하~ 술 땡기네요. 술 끊었는데 

*참고로 반희수 채널도 영상이 다 삭제 처리 되었습니디.

댓글 96 / 2 페이지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218.♡.146.171)
작성일 09.02 21:32
팬들 입장에서야 보던거+보게될것을 못 봐서 속터지시는거 이해합니다만,
계약과 같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로 그동안 공개해온게 아니라는 건가 싶어, 판단이 잘 안되네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9.02 21:37
@겜돌이님에게 답글 그 언급은 아마 나중에 상세한 부분이 나와봐야알듯 싶습니다. 만약에 이전에 올린 것이 그동안 관행 수준이었으면  어쩔도리가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어도어와의 프로젝트였던 반희수 채널 영상까지 내리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죠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219.♡.239.67)
작성일 09.02 21:36
저쪽 사람들은 잘알겠죠.. 시끄러운건 잠깐.. 노출이 없어지고 일년도 아니고 6개월만 지나도 관심은 그냥 사라집니다.
몇년 지나면 아.. 그런그룹이 있었지.. 정도?
순수하게 애정을 주신 팬분들만 안타깝네요.. 아티스트가 잘못한거도 없는데 말이죠..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9.02 21:41
@DdongleK님에게 답글 그동안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았었는데 뉴진스 음악이 저에게 활력을 줬거든요. 그래서 첫 정규앨범과 우리나라에서 첫 콘서트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비보를 들으니 기운 빠집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9.02 21:37
멀티레이블인 하이브에선 일단 시범케이스를 확실히 만들어야 하니깐요...

뉴진스의 작품등은 별개로
파란모자의 그분은 너무 대립각을 세웠고
가수나 부모도 파란모자의 손을 들어준 행보를 보였고
이때 수납행을 예상한 분도 많았습니다...

일단 지켜는 봐야겠죠.
나름 교통정리(?)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9.02 21:43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민대표에 대한 호불호는 존재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굳이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여하튼 현시점에서는 확실히 축출되는 수순으로 가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카바예로님의 댓글

작성자 카바예로 (121.♡.23.162)
작성일 09.02 21:39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뉴진스 멤버들이랑 부모들은
그냥 어느편에도 서지 말고 조용히 있었어야 됐습니다.
멤버들과 부모들이 민희진편에 선 순간 좋게 끝나긴 어려웠을거예요
어차피 대주주와 고용된 사장이랑 붙으면 시간이 문제지 대주주가 이기는건 뻔한거였으니까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9.02 21:44
@카바예로님에게 답글 이렇게 될 가능성이 없진 않았지만, 본인들을 발굴하고 지금에 이르게 한 대표를 배신한다구요? 제가 뉴진스 멤버라도 그렇게 못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지분한 법정 싸움이 진행될 것 같고, 뉴진스 멤버들이나 팬들만 고통 속에 힘들 것 같습니다

카바예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바예로 (121.♡.23.162)
작성일 09.02 21:49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그 선택을 한 댓가를 받게되는 겁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발굴은 민희진 혼자 한것도 아니고 소스가 먼저 해서 키우던거
민희진이 고집부려서 넘겨 받은거였죠.
그래서 원하는데로 해줬는데 쿠데타를 시도했는데 끝이 좋을리가 없잖아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9.02 21:52
@카바예로님에게 답글 뭔가 심각하게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굳이 민대표에 대한 해명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결국 돌아돌아 민대표네요.

ohor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ohora (121.♡.234.236)
작성일 09.02 23:38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그럼 이 사단의 원인이 민대표지 누굽니까? 애들 안타까워 하는 입장은 알겠는데요, 자기들이 선택 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겁니다. 그 선택이 옳았던 나빴던간에요.

bradfiel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radfield (115.♡.98.117)
작성일 09.03 11:19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민대표 얘기 하나도 안하면서 방시혁 욕만 주절주절 하실거면 그냥 말을 하지마세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9.03 12:14
@bradfield님에게 답글 제가 어디 방시혁 욕을 주절주절했습니까?! 민대표에 대한 건은 분명히 호불호가 존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9.02 21:57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뉴진스 멤버 전부 발굴은 쏘스뮤직 대표가 했고요. 민대표가 새로운 회사를 원해 어도어 창립해서 데리고 나간겁니다.

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09.02 21:50
@카바예로님에게 답글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회사의 반대파에 섰던 인력을... 일 잘한다고 안고가긴 쉽진 안겠죠.
게다가 회사 안에는 그들 보다 더  일 잘하는 직원이 있다면 더욱 그렇고요.

그래서 옛말에 줄타기를 잘해야 한다고 하죠.
바로 직전에 피프티피프티 사례가 있었는데도 반면교사가 안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9.02 21:49
누군가는 싸움을 걸었고 그 싸움을 편들었으면 싸움이 걸린 측에서는 어떻게는 그 싸움을 이기기 위해서 비열한 수도 쓰겠죠
제 3자는 분쟁이 발생하면 중립이 현명한겁니다

괴도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괴도난마 (211.♡.7.85)
작성일 09.02 21:57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뉴진스는 3자라기보다는 민희진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선택권없는 약자일듯합니다
방시혁을 따랐으면, 뉴진스는 모든 색깔을 잃고 공중 분해 되었을거에요.

괴도난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괴도난마 (211.♡.7.85)
작성일 09.02 21:51
저는 이건 방시혁을 욕할게 아니라 민희진을 욕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민희진이 뉴진스 잘키운거 인정
능력있는거 인정
뉴진스가 아직 포텐 충만한거 인정...다 인정하지만

그런 뉴진스를 잘 키워놓고 이런길로 들어서게 한건 민희진의 욕심 아니었을까요?

제가 방시혁이라도 열심히 도와줬더니 의리없이 내 뒤통수 친 사람을 못 믿는게 정상아닐까요?

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09.02 21:52
@괴도난마님에게 답글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라미노님의 댓글

작성자 라미노 (121.♡.19.122)
작성일 09.02 22:12
얼마전에 뉴진스 영상 이것저것 몇개 보면서 알게된게 저런식으로 나중에 공개되는 약간 변형된 버전 몇몇엔 코드가 들어있더라고요... 민희진과 방시혁의 관계에 대한
물론 팬들이 남긴 댓글에 해석된것만 읽어본거고 저는 그런 상징에 대한 이해가 없습니다만...
아무튼 그런점에서 민희진의 뿌리를 잘라내려는 조치일꺼 같네요.

맥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맥대디 (38.♡.100.143)
작성일 09.02 22:50
민희진이 회사에 남기는 어렵죠,  경영권 탈취 혐의가 나왔는데,  하이브가 리스크 안고 갈 일도 없구요,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나오는건 불가능한 일 아닌가요? 걍 깨끗이 털고 그동안 노하우로 새 그룹 만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앙최고미남 (210.♡.41.89)
작성일 09.02 22:55
안돼애애애.. 뉴진스.. 진짜.. 미니진이 만든거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찌되었건 하이브쪽은 생각보다 대처도, 후처리도 별로네요.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21.♡.187.11)
작성일 09.02 22:58
자사 아티스트 초상권이나 음원의 재산권 행사니까, 계약상 요구할 수 있고 경영진의 의사가 있으면 삭제되거나 캔슬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거야 원래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어찌되었든 계속적인 긍정적 노출과 화제를 몰고 다녀야할 아이돌그룹에 자꾸 부정적 이미지를 하이브가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어차피 그거 아니어도 매출 나올건 나온다 이거면 뭐 소비자 입장에서야 남의 장사에 감놔라 배놔라 할수야 없지만, 니들 맘대로 할거면 니들 걸 소비할 이유도 없죠.

starbuck님의 댓글

작성자 starbuck (110.♡.51.76)
작성일 09.02 23:18

민지 포닝 메시지를 받았는데 마음이 참 아프네요.
늘 활기차고 생각도 깊고, 소소한 일상과 그 기쁨들을 버니즈들한테 공유해주던 민지였는데 말이죠.

대물오징어님의 댓글

작성자 대물오징어 (211.♡.100.81)
작성일 09.02 23:26
뉴진스를 힘겨루기하는데 이용한 민희진 잘못이죠 방사혁 입장에서 괴심하겠죠  그리고 민희진이 하던 운영방식을 지우느라 혼란이 오는것 같은데 정상화 되는거라고 봅니다

oho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hora (121.♡.234.236)
작성일 09.02 23:36
진실을 알았던 몰랐던 뉴진스는 민희진측에 완전 붙어서 입장을 내어왔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축출해야 하는 상황이죠. 저라도 하이브 쪽이라면 그렇게 할겁니다. 본보기로 깨끗하게 싹다 정리하고 새롭게 다시가는게 정석이죠. 순수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뉴진스 멤버들(그들의 부모)도 자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Breath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thing (58.♡.73.83)
작성일 09.02 23:57
이건 이제야 제 자리를 찾아간거 아닐까요? 뻔히 저작권자가 있는데 왜 그 컨텐츠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사용하나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9.03 00:16
당연한 조치이고, 앞으로 더 강한... 그리고 원칙에 부합하는 조치가 계속 이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이브는 더이상 다른 레이블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이어가지 못하게 될수 있어보이네요.
그냥 공인된 호구가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엘지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지다 (121.♡.130.21)
작성일 09.03 00:44
몇 개 찾아 봤는데, 팬 입장에서는 안타깝고 답답하겠지만 당연한 수순 아닌가요?
돌을 던져야 한다면 하이브가 아닌 파란 모자에게 던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와센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와센버그 (220.♡.114.183)
작성일 09.03 01:47
사필귀정이죠.

루시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루시아빠 (121.♡.37.227)
작성일 09.03 02:09
저 같아도 관련된건 다 드롭 할거 같아요.

권콩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1.♡.79.43)
작성일 09.03 02:18
안타깝지만 민희진 대표가 행동을 너무 그릇되게 행동 해버린 탓이라 봅니다. 하이브 옹호하게 된게 참.. 웃기지만 이번만큼은 민희진 대표가 잘못했다고 보여집니다.

크로롱크로롱님의 댓글

작성자 크로롱크로롱 (121.♡.63.126)
작성일 09.03 02:44
주식회사와 동아리를 혼동스럽게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주주가치 우선이고 그 가치가 휴지조각이 된다고 해도 주주들이 알아서 할일이죠 뭐.

예전에 리플로 한번 쓴적이 있는데 대표이사가 투자받아 상장하니깐 주식 희석된게 배아파 매일밤 잠못자는 뭐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 투자없이는 상장까지 못갔을텐데 내가 다 이뤄낸 착각에 사는데, 그 뒤에 펜덤이 부채질 해주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하이브가 쪼잔하게 이런것 까지? 라는 사고는 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추가 : 이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크리애이터의 창작력에 힘을 실어주는 투자는 없을 것입니다. 미니진이 그 산통을 깨버렸으니깐요. 누군가 대단한 능력이 있어 보인다면 너 얼마줄께 이거 할래? 정도의 오퍼만 있을겁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9.03 03:02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이건 빼박이네요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9.03 03:07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저 공지를 보면 여전히 뒤에서 여론조작 시도하는 자가 있고
그에 동조한 자가 누구란걸 알 수 있네요.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09.03 03:12
@Kenia님에게 답글 더*는 아직도 부정하고 있어요.
다른 레이블팬덤까지 들먹이며 하이브까고 있죠.
그래서 화딱지나네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9.03 03:14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거긴 메갈들이 주축이라서요. 이걸 남녀대결로 보고 있죠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09.03 03:16
@LunaMaria님에게 답글 르세라핌 카테고리만 봐야지 하다가도 핌둥이 소식찾아 핫게를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ㅠㅠ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9.03 03:23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그럴땐 즐겨찾기를 해놓으세요.
스퀘어 들어가서 르세라핌으로 검색 후에 그 링크를 즐겨찾기로 하고 다음부터 들어가면 다른글 한결 낫습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링크하나 만들어서 관심사만 보거든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9.03 03:24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09.03 03:24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가입이 안되어 있어서요..
검색이 안됩니다. ㅎㅎ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9.03 08:12
저도 여기나 클리앙이나
뉴진스 관련 언급 안하기로 맘 먹고 안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여기 댓글도 또...똑같네요..ㅋ
그냥 이해 할 생각도 없고
뉴진스와 돌고래유괴단의 관계
그리고 그 들의 시너지로 인한 작품의 완성도
그 동안 뉴진스 뮤비들의 작품성등은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채
말들만 겁나 해대죠
여기나 거기나
이 부분에선 꼰대 같은 성격의 군중들이 너무나 많아요...
전 그래서 뉴진스 특히 민희진 관련 언급은 더 이상 안합니다
아마...
250도 안하겠죠....
뉴진스 아이들 그냥 일본 갑부가 사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나다어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래나다어쩔 (118.♡.3.154)
작성일 09.03 08:24
민희진도 하이브도 자본주의를 착각한 것 같네요. 민희진은 주주를 너무 무시했고 하이브는 그런 주주의 힘이 소비자로부터 나온다는 걸 무시한 것 같습니다.

Stroke님의 댓글

작성자 Stroke (106.♡.11.8)
작성일 09.03 09:08
뉴진스는 결국 파괴되네요.

민희진은 뉴진스를 진정 위했다면 뉴진스의 ㄴ도 입밖에 꺼내지 않고 철저히 민희진과 방시혁 둘의 싸움으로 끝냈어야 합니다.

신나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 (211.♡.196.99)
작성일 09.03 11:12
뉴진스 팬들의 안타까움은 십분 이해합니다만,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욕심이 과한 사람의 결말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의리도 없었던 것 같아요.

pir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irit (58.♡.171.254)
작성일 09.03 12:36
지금 분위기라면 250과 FRNK도 빠지게 되겠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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