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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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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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중에 의사가 성범죄를 저질러도 의사를 계속하게 해야 한다는 식으로 의사들의 무소불위 권한만 주장하는 사람을 경기도의료원장으로 뽑네요.
이게 김동연의 수준이군요..
댓글 35
/ 1 페이지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그러면서 정작 국민을 적으로 만든다는걸 모르죠....
개인적으론 첨 봤을때부터 관상이 참 맘에 안들었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론 첨 봤을때부터 관상이 참 맘에 안들었던 사람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엇 저랑 똑같으시네요
처음 봤을 땐 아 뭔가 의뭉 잘 떨게 생겼는데 생각 했네요
처음 봤을 땐 아 뭔가 의뭉 잘 떨게 생겼는데 생각 했네요
Stroke님의 댓글의 댓글
@RE2PECT님에게 답글
꿈도 야무지네요.
국힘에서 준비하면 되겠네요.
국힘에서 준비하면 되겠네요.
풍사재하님의 댓글의 댓글
@Stroke님에게 답글
간찰스의 길을 걸을
유력 후보자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대척점에 섰던 것인 간찰스라면
이재명 대표와 대척점에 설 인물이 김동연으로
예상됩니다
유력 후보자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대척점에 섰던 것인 간찰스라면
이재명 대표와 대척점에 설 인물이 김동연으로
예상됩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님에게 답글
팟캐스트 측면승부들어보면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이번에 전해철이 자문위원인가 들어오면서 아마도 김동연은 도지사 재선 생각없고 대선 준비하고
경기도는 전해철이 준비한다는 뉘앙스였습니다.
이번에 전해철이 자문위원인가 들어오면서 아마도 김동연은 도지사 재선 생각없고 대선 준비하고
경기도는 전해철이 준비한다는 뉘앙스였습니다.
Swain님의 댓글
자기가 엄청나게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부류같은데 기본적으로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서 크게 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눈치만 보는게 딱 관료답습니다.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Swain님에게 답글
냉정하게 그럴만도 한게... 개천에서 용난게 맞긴 하죠.
그런데 이미 용이 됐다고 생각하게되는 순간부터는 자신은 위대하다고 믿으면서 바뀌는듯 합니다.
그런데 이미 용이 됐다고 생각하게되는 순간부터는 자신은 위대하다고 믿으면서 바뀌는듯 합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Swain님에게 답글
야간대학 다니면서 고시에 붙고....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단순 관료가 아니라 국가 롱텀 플랜 등도 기획 했구요. 그래서 엠비 시절에도 중용이 되었고, 엠비시절 인사임에도 503 시절에도 계속 중용 되었죠. 아들 발인 날에도 오후에 출근을 할 정도로 책임감이 남달랐고...아주대 총장 시절에는 학생들의 호응이 더 좋았습니다. 새누리당 혼란시기에 비대위원장 제안을 단칼에 거부 하기도 했죠. 이러한 이력 등으로 문통 집권시에 부총리로 영입된 것이기도 하구요.
pOOq님의 댓글
김동연은 하는 짓 보면 한동훈 따라쟁이 아닌가 싶어요, 모든게 어설프고 연출한 티가 납니다.
PTSD님의 댓글
'경기도의 오세훈' 생각하면 됩니다.
막상 2찍들에게도 별 인기가 없었는데, 중도층 인기 마저도 나날이 사그러드는 중이죠.
막상 2찍들에게도 별 인기가 없었는데, 중도층 인기 마저도 나날이 사그러드는 중이죠.
puNk님의 댓글
2찍들이 뽑아주지 않는 한 어차피 우리 진영에서 저 분에게 표를 줄 이 없을 겁니다.
누가 자기에게 표를 줄 사람인지도 계산이 안되는거죠.
누가 자기에게 표를 줄 사람인지도 계산이 안되는거죠.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MrBread님에게 답글
이낙연도 문대통령이 시키는데로할땐 잘했죠.. 이낙연,김동연처럼 누가 시키는거만 잘하는 사람들이 있죠.. 리더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
DavidKim님의 댓글
앞으로는 본인이 국회의원이든 자치단체장이든 하고 싶다고 해서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 거 맞지요.. 의원, 자치단체장 모두 단수공천하는 일은 없어야 할 거고요.. 전략공천할 정도로 경쟁력 있는 인물이라면 단수가 아니더라도 경선에서 당연히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않을까요.
TheBirdofHermes님의 댓글
여윽시 기재부 모피아 출신스러운 처사네요.에라이 의리도 없는 인간
별이만든나님의 댓글
처가쪽 형님이
이재명 다음은 김동연이라고 합니다. ㅠㅠ
김동연이 경기도지사 되고,자기를 도와줬던 이재명측 인사들을 내친거 이야기 해도 한귀로 듣고 흘리두만요. 제가 김동연은 제2의 이낙연라고 하긴 했습니다만..
형님이 굿짐당을 찍으실 분은 아니지만, 아쉽습니다. ㅠㅠ
이재명 다음은 김동연이라고 합니다. ㅠㅠ
김동연이 경기도지사 되고,자기를 도와줬던 이재명측 인사들을 내친거 이야기 해도 한귀로 듣고 흘리두만요. 제가 김동연은 제2의 이낙연라고 하긴 했습니다만..
형님이 굿짐당을 찍으실 분은 아니지만, 아쉽습니다. ㅠㅠ
화니75님의 댓글
본문은 사실관계가 잘못된 듯 합니다. 진료중 범죄는 원래 면허 취소이고 비진료중 범죄에 대해서도 면허 취소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 사람인 것 같네요.
이는 면허 취소 조항이 ‘의료 관련 법령 위반’에서 ‘모든 범죄’로 확대된 때문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강간·강제추행’, ‘불법촬영’, ‘통신매체 음란행위’ 등 성범죄 혐의로 검거된 의사는 793명(한의사·치과의사 포함)으로, 연간 159명꼴이었으나 의협이 반대하던 법 개정 전까지는 의사면허 유지가 가능했다.
이는 면허 취소 조항이 ‘의료 관련 법령 위반’에서 ‘모든 범죄’로 확대된 때문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강간·강제추행’, ‘불법촬영’, ‘통신매체 음란행위’ 등 성범죄 혐의로 검거된 의사는 793명(한의사·치과의사 포함)으로, 연간 159명꼴이었으나 의협이 반대하던 법 개정 전까지는 의사면허 유지가 가능했다.
2themax님의 댓글
김동연.. 이제 밑바닥을 보이네요. 경기도 분도 시행한다고 할 때 참 행정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시류를 읽는 감각도 떨어진 것 같아 기대감이 없어집니다.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