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있는 슬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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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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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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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andy님의 댓글
깨끗한- 생각보다 더럽고, 지져분한 곳 많고..
친절한- 앞에서만 친절하고 뒤돌아서면 뒷담화 하면서 지들끼리 키득 거리는거 여러번 봤고..
친절한- 앞에서만 친절하고 뒤돌아서면 뒷담화 하면서 지들끼리 키득 거리는거 여러번 봤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myrandy님에게 답글
보통 관광객으로 오니 깨끗하고 친절한 것만 보고 가지, 실거주하면 또 다르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아, 산야 지구는 도쿄 다이토구와 아라카와구 사이에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쉬쉬하는지 지도에 잘 안 나와요.
일본에서도 쉬쉬하는지 지도에 잘 안 나와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저 미나미센쥬역 근처는 역 앞은 평범한 번화가인데 저 산야지구 방면으로 들어서면 분위기가 급반전하죠..
그래서 호텔값도 싸더군요.
그래서 호텔값도 싸더군요.
kissing님의 댓글
민도 높은 일본이 저럴리 없다. 우리나라가 더 심하다라고 정신 승리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저기와 비슷한 슬럼가 오사카 아이린지구에서 약탈과 폭동이 여럿 일어난 건 알려나 모르겠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Rabbithome님에게 답글
다이토구라서 도쿄 스카이트리가 있는 스미다구와 아주 가까워요..
Rabbithome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아 뒤에 댓글지도가 잘못표기 되어있었군요..역시 느낌이 우에노에서 보이는 도쿄타워정도 되겠구나 했는데 맞나보네요
6미리님의 댓글
저는 오사카 아이린지구에 한번 다녀오고 나서 환상이 와장창 깨졌죠.
언제나 일본은 깨끗하다 이런 환상을 갖고 살았는데, 몰랐던 진면목...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구나를 느꼈죠.
언제나 일본은 깨끗하다 이런 환상을 갖고 살았는데, 몰랐던 진면목...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구나를 느꼈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6미리님에게 답글
거긴 산야지구보다 더 최악이었죠.. 폭동도 일어났고, 2018년에는 거기 부랑자가 한국인을 피습한 적도 있거든요.
규링님의 댓글
도쿄로 전직하고 이사할 때 부동산 매물 알아볼때부터 느낌 쌔한 지역이 있어요.
그런데는 역시나 치안문제 있긴 합니다. 사람 사는 데 다 비슷하다 생각했죠.
그런데는 역시나 치안문제 있긴 합니다. 사람 사는 데 다 비슷하다 생각했죠.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