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방지 포장이 더 미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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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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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관공서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외면 하면 결재 라인 위쪽의 사람이 주도한 사업은 아닐까 의심해야 합니다.
白夜行님의 댓글
골목길 바닥에 페인트칠 해놓는 미친 행정은 어떤놈 머리에서 나왔는지 정말 화가나더군요.
비오고 물기가 조금 있는날은 그냥 걷기에도 미끄러워요.
비오고 물기가 조금 있는날은 그냥 걷기에도 미끄러워요.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白夜行님에게 답글
1000% 동의 합니다.
정말 조심조심 걸어야됩니다
정말 조심조심 걸어야됩니다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몇 명 죽어도 안 바뀝니다.
여기저기 알려지고 도저히 어쩔 수 없을 때 쯤 되야 바뀌죠.
여기저기 알려지고 도저히 어쩔 수 없을 때 쯤 되야 바뀌죠.
산들바람님의 댓글
전 정말 이 페인트칠을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전부터 저 페인트칠 볼때마다 왜 했을까 이런 생각이.
제가 사는 곳에도 길마다 칠해 놨는데
이게 비오거나 눈 와서 조금 녹을때 즈음에는 너무 미끄럽습니다. 그냥 아무 칠도 안하고 아스팔트나 시멘트가 훨씬 더 나아요.
왜 돈 들이고 저런 행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부터 저 페인트칠 볼때마다 왜 했을까 이런 생각이.
제가 사는 곳에도 길마다 칠해 놨는데
이게 비오거나 눈 와서 조금 녹을때 즈음에는 너무 미끄럽습니다. 그냥 아무 칠도 안하고 아스팔트나 시멘트가 훨씬 더 나아요.
왜 돈 들이고 저런 행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산들바람님에게 답글
이유가 안가는 곳은 늘 돈과 이권이 걸려있더라구요.
건더기님의 댓글
저 미끄럼방지 포장의 원리가......
결국 페인트보다는 페인트에 섞어서 같이 까는 골재가 마찰력을 내주는겁니다....
문제는 그 골재라는 물건은 계속 차에 깔리다보면 부서지니까 계속 자주 재포장을 해야 하죠.....
결국 페인트보다는 페인트에 섞어서 같이 까는 골재가 마찰력을 내주는겁니다....
문제는 그 골재라는 물건은 계속 차에 깔리다보면 부서지니까 계속 자주 재포장을 해야 하죠.....
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