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동석 위증’ 전 소속사 대표 2심서 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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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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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기소된 김 씨는 이 전 의원의 재판에서 ‘장자연 씨가 숨진 이후에야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누구인지 처음 알았다’는 취지로 말하는 등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또, 2008년 10월 방정오 전TV조선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장 씨를 동석시켜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함께 있었음에도 ‘당시 방 전 대표를 우연히 만났고 장 씨는 인사만 하고 떠났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84121?sid=102
방정오, 故장자연 소속사 대표 재판에 또 증인 불출석
검찰은 김종승씨가 2008년 10월 방정오 전 대표를 만난 자리에 고 장자연씨를 동석시키고도 재판에서는 '당시 방 전 대표를 우연히 만났고 장씨는 인사만 하고 자리를 떠났다'며 위증했다며, 김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21706?sid=102
조선일보를 경찰과 검찰이 어떻게 할지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죠
댓글 3
/ 1 페이지
내가나를모르는데님의 댓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부장판사 양지정)는 2012년 11월 이종걸 당시 민주통합당 의원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장 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종승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키야~ 12년만의 선고면, 이건 뭐 벌을 받은건지 안받은건지...yo
키야~ 12년만의 선고면, 이건 뭐 벌을 받은건지 안받은건지...yo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사주, 데스크, 사원들이
범죄자 집단 그 잡채여서
버튼만 누르면 폐간 된다더군요
방씨일가
위키만 몇줄 읽어봐도 어질어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