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딸 별장 압색...“10분 동안 사진만 찍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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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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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수사를 할 줄 아는 놈들인지 조차 의문이 생깁니다.
별장 가서 10분 동안 사진을 왜 찍나요?
별장 내부 벽면에 “나는 누구누구한테 뇌물 받았음” 이런 낙서라도 쓰여 있을 줄 알았나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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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마을이님에게 답글
그렇죠. 어차피 아무 의미 없는 보여주기식 압수수색인데, 이걸 영장을 내 준 놈이 더 쓰레기입니다.
고구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마을이님에게 답글
발부율 보니 사실상 자판기라고 부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자판기도 100번 누르면 한 번은 고장나서 안 나오기도 하겠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피자님에게 답글
채해병 건에 대해서는 놀랍게도 100프로 가까운 고장률을 보여주져
luqu님의 댓글
필요한 건 "압수수색"이란 단어였지 증거 따위 필요 없으니까요.
여론 플레이 하다가 기소하고 판사만 구워삶으면 되니깐.
여론 플레이 하다가 기소하고 판사만 구워삶으면 되니깐.
마카로니님의 댓글
혹시 딥페이크로 가공한 사진 퍼뜨릴라고? 초호화 서민의 피눈물 아방궁 이런 태그 붙여서?
하루하루 뉴스 보는 스트레스가 한도초과네요
하루하루 뉴스 보는 스트레스가 한도초과네요
끼융끼융님의 댓글
저런식으로 모욕주고, 기레기들이 신나게 떠들어대면 멍청한 국민들한테 또 먹히죠. 다 공범입니다.
HENE님의 댓글
30년된 3억 8천짜리 구축... 햐~ 에어비엔비까지 하나 본데, 경호때문이라도 내년부터는 못가시겠네요. 한라산 산행, 제주바다 좋아하시는 듯하던데 ㅠㅠ
'호화 요트' '골프연습장' '아방궁' '논두렁 시계' '별장' '뭉칫돈'... 말장난 치는 놈들 다 저주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호화 요트' '골프연습장' '아방궁' '논두렁 시계' '별장' '뭉칫돈'... 말장난 치는 놈들 다 저주받았으면 좋겠습니다.
Madagascar님의 댓글
기자가 평소에는 공유숙박형태로 손님을 받아온 곳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별장이 아니라 염연히 영업시설 아닌가요? 이혼한 한 부모가정이 자녀 양육과 생계를 위해 영위하는 생업내지 부업일 수도 있는데 별장이라고 네이밍한 저의가…
츄바츄이님의 댓글
여전히 이런 말장난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있겠죠
제발 한 번 속았으면 다시는 속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한 번 속았으면 다시는 속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lache님의 댓글
망신주기, 별장 위치 좌표 찍었으니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저기 휴가라도 가시면 경호,보안상의 문제가 있을테니 이용하기 힘들어질거고, 혹여라도 가시면 꼴통유투버들 출동하겠죠. 일부러 저러는 거죠. 정권 바뀌면 검찰들 싹 다 살가죽을 벗겨서 광화문에 내다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공권력으로 장난치면 이리 된다라는 만세의 귀감을 만들어야 합니다.
plaintex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