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맛에 눈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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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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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고 고기 뜯은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네요.
건강을 위해서 적게 먹고 조절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크죠.
결정적으로 육고기가 별로 땡기지 않고요.
깔끔하게 회가 좋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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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최님의 댓글
안심만 먹으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