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맛에 눈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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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3.136
작성일 2024.09.03 15:22
5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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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고 고기 뜯은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네요.

건강을 위해서 적게 먹고 조절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크죠.

결정적으로 육고기가 별로 땡기지 않고요.

깔끔하게 회가 좋죠...

댓글 3 / 1 페이지

트레이너최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너최 (203.♡.186.18)
작성일 09.03 15:38
저희 애들은 이가 않좋아선지, 치악력이 약해선지,
안심만 먹으려 하더라구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3.136)
작성일 09.03 15:41
@트레이너최님에게 답글 취향 아닐까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11.♡.207.63)
작성일 09.03 17:02
크~ 역시 고기는 뜯어야 제맛이지~ 육즙 보소~
엄마 거기 젖병 좀 줘요. 목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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