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시체 주의)무솔리니의 최후는 사진이 있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4 00:19
본문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E320님의 댓글의 댓글
@cannabis님에게 답글
동탁을 찌른 여포는 누가 되면 좋을까요? 저는 딱 한 사람이 떠오르긴 하네요...
heltant79님의 댓글
저도 동탁이요.
그래도 평생 단 한 번이라도 세상을 따뜻하게 밝힐 기회는 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평생 단 한 번이라도 세상을 따뜻하게 밝힐 기회는 주고 싶습니다.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동탁이 50일이었으니 이번엔 100일을 목표로?!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중간에 저 치마에 얽힌 얘기
원래 그녀의 치마는 뒤집혀서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는데 그 참상을 보다 못한 어느 노파가 치마를 여며서 가랑이 사이로 끼워넣어 줬다. 이 때문에 이탈리아에선 "클라라의 치마를 여며주다."는 말이 "자신의 소신을 위해 과감하게 행동하다."라는 관용어로 쓰인다.
원래 그녀의 치마는 뒤집혀서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는데 그 참상을 보다 못한 어느 노파가 치마를 여며서 가랑이 사이로 끼워넣어 줬다. 이 때문에 이탈리아에선 "클라라의 치마를 여며주다."는 말이 "자신의 소신을 위해 과감하게 행동하다."라는 관용어로 쓰인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삼국지로 치면 동탁이 죽자 곡을 한 채옹 같은 거군요.
E320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차우쳬스쿠는 안타까운게... 총알이 박히기 전에 이미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인간이 아닌 것에게는 고통을 더 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런 인간이 아닌 것에게는 고통을 더 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E320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그래도 마누라도 같이 수백발 총탄 맞고 죽어서 다행 입니다.
멧돼지에게 교훈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마누라도 같이 수백발 총탄 맞고 죽어서 다행 입니다.
멧돼지에게 교훈이 되면 좋겠습니다.
userj님의 댓글의 댓글
@오다리기조님에게 답글
군중들이 얼굴을 밟아서 짖이겼다고 하더군요.
얼굴이 흉측하게 변해서 못 알아보게 변했더군요.
얼굴이 흉측하게 변해서 못 알아보게 변했더군요.
cannabi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