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통령이 문제없다던 응급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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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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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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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의 댓글
아이가 어릴적믹서에 손끝을 넣어서 응급실에 갔는데... 나름 큰 병원였는데도 의사 없다고 거부를 하는 상황인데.. 지금같은 상황이면 완전 헬이겠네요 ㅠㅠ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차관이 이런 말 했죠 응급실은 부족하지만 잘돌아가고있으니 붕괴는 노노 불안감 조성하지말라 이 논리 입니다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어ㅉ지님에게 답글
저도 그게 궁금하군요.
지들은 빨리 전공의 따서 나가면 될텐데요.
지들은 빨리 전공의 따서 나가면 될텐데요.
gift님의 댓글의 댓글
@어ㅉ지님에게 답글
갑자기 2000명씩 증원되는데, 전문의 자격 딸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그냥 개원하는게 이득인걸 깨달은 거죠.
미피키티님의 댓글
누구는 지금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입니다. 며칠뒤에 방문해서 축배를 들겠죠.
대한민국 모든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으니 이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겠죠...
나중에 무혈 입성하겠죠. 제2의 식민지시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무고한 국민들이 죽지 않도록 빨리 끌어내려서 개작두로 처형이 필요합니다. (주어 없음).
대한민국 모든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으니 이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겠죠...
나중에 무혈 입성하겠죠. 제2의 식민지시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무고한 국민들이 죽지 않도록 빨리 끌어내려서 개작두로 처형이 필요합니다. (주어 없음).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