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끝난 영화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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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3.104
작성일 2024.09.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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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더럽네요.

오롯이 영화에만 집중하는 걸 좋아해서 더더욱 극장 갈 일이 없어지네요.

댓글 9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9.04 12:24
저게 최선인가요?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들은 다시 가라앉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3.104)
작성일 09.04 12:29
@metalkid님에게 답글 먹거리를 파는 한 반복되겠죠.
그렇다고 의자 하나 하나 빼가며 청소시키기에는 임금과 다음 상영 시간이 걸리고요.

2방in님의 댓글

작성자 2방in (115.♡.80.2)
작성일 09.04 12:34
열쇠를 흘리고 간적이 있어 리클라이너관 좌석 아래를 본 적이 있는데 엄청 뭐가 많고 더럽더군요.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85)
작성일 09.04 12:48
극장에서 마구 버리고 흘려도 된다는 사고의 인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237.66)
작성일 09.04 12:57
어떤 극장들은 영화 보는 중에 그러기도 하고 보고 나오면 몸이 간질간질 하는 경우가 있어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5.113)
작성일 09.04 13:11
한 회 상영 끝나고 하는 청소인가요? 아니면 하루 상영 다 마친 후 하는 청소인가요?
(전자라면 '청소를 하는구나!'라는 감탄을...)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3.104)
작성일 09.04 15:08
@Typhoon7님에게 답글 그에 대한 정보는 없더군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9.04 13:11
먹거리를 팔지 말아야죠.
간단한 음료 정도면 되죠.
영화를 보러 온건지 밥먹으면서 떠들려고 온건지 구분이 안될때도 있어요.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11.♡.171.37)
작성일 09.05 11:04
그나마 한국은 깨끗한 편인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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