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 응급실 방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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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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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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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타님의 댓글
안그래도 응급환자가 오는 곳인데.. 본인이 방문하면 환자 치료에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왜 모르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술석렬이 관심 갖고 지원 한다는 것들은 다 예산 삭감 되었었죠. 명절 다가오고 지지율 떨어지니 똥줄이 타나보네요. 전 이번 추석 때 고향 내려가서 2찍 만나면 본보기로 잘 걸렸다. 시전 할 생각입니다. 진심 너무 화나고 빡쳐요.
MERCEDES님의 댓글
격려가 될꺼라고 생각하는 저 능지는 뭘까요
다들 욕하고 있는거 지만 모르네요 ㅉㅉ
다들 욕하고 있는거 지만 모르네요 ㅉㅉ
Starbee님의 댓글
아니..
얼마전 발표하기 전에 먼저 가보았어야
하는게 순서아닌가요?
하아.. 지금이라도 기보고 정신 차릴까라고 긍정회로 돌려야 하는건지.. 이래도 밉고 저래도 싫고
얼마전 발표하기 전에 먼저 가보았어야
하는게 순서아닌가요?
하아.. 지금이라도 기보고 정신 차릴까라고 긍정회로 돌려야 하는건지.. 이래도 밉고 저래도 싫고
달랑님의 댓글
용산 사우나로도 술독이 안 풀려, 응급실 수액이라도 맞을겸 겸사겸사이려나요.
그야 안에도 수액은 구비돼 있지만, 밖에 나가 업소 창가에서 시선을 받으며 먹는 맛은 또 다르죠.
포도당 수액 맞으면 숙취가 잘 풀리나요?
그야 안에도 수액은 구비돼 있지만, 밖에 나가 업소 창가에서 시선을 받으며 먹는 맛은 또 다르죠.
포도당 수액 맞으면 숙취가 잘 풀리나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저말을 그대로 실어주고 떠들어 재끼는게 문제지요. 저인간이 진짜로 생각이 있으면 여전히 이천명 이천명 고집부리면서 그것만 통과 시킬거다 의사놈들 내가 수사받던 놈들처럼 빌빌거리지 않으니 뭐라도 보여주겠다고 대치하진 않겠죠. 응급의와 일반 의사들의 차이도 모르고 아무나 컨트롤 할 수 있고, 의사는 아무나 진단하고 째고 수술할수 있다 생각하는 멍청이.
빅버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