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 응급실 방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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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디아미르 211.♡.104.196
작성일 2024.09.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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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생각날까?

댓글 26 / 1 페이지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9.04 23:18
동물병원을 간건가요?

디아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아미르 (211.♡.104.196)
작성일 09.04 23:19
@빅버그님에게 답글 응급환자분들 상처받아요...

짐승이 병원에 온거죠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9.05 07:02
@디아미르님에게 답글 짐승이 왜 사람 병원에 간건지 모르겠네요.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09.04 23:36
@빅버그님에게 답글 국과수 법의학동 해부실 실려갔나봐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9.04 23:19
9번째라구요..?
왜?
늘 이상 없다면서 왜 9번이나?

beerwine님의 댓글

작성자 beerwine (61.♡.33.124)
작성일 09.04 23:20
민폐 xx 놈YO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09.04 23:22
2월 이후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게 민폐다

AMP2님의 댓글

작성자 AMP2 (151.♡.229.209)
작성일 09.04 23:26
의료돼란 일으킨 돼통령 납시요.

카페타님의 댓글

작성자 카페타 (121.♡.252.194)
작성일 09.04 23:27
안그래도 응급환자가 오는 곳인데.. 본인이 방문하면 환자 치료에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왜 모르죠?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9.04 23:29

안주가떨어졌나???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9.04 23:37
술석렬이 관심 갖고 지원 한다는 것들은 다 예산 삭감 되었었죠. 명절 다가오고 지지율 떨어지니 똥줄이 타나보네요. 전 이번 추석 때 고향 내려가서 2찍 만나면 본보기로 잘 걸렸다. 시전 할 생각입니다. 진심 너무 화나고 빡쳐요.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04 23:38
술 덜 깬 표정이네요

마이클클레이튼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클레이튼 (211.♡.190.180)
작성일 09.04 23:40
거긴 먹을 게 없는 곳인데... 편의점은 지하에 있다 두창아!

아침햇살가득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햇살가득 (58.♡.53.62)
작성일 09.04 23:40
명절이 다가오니 뭐라도 하는 시늉은 하네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23.♡.165.87)
작성일 09.04 23:45
격려가 될꺼라고 생각하는 저 능지는 뭘까요
다들 욕하고 있는거 지만 모르네요 ㅉㅉ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119.♡.115.225)
작성일 09.05 00:06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59.♡.86.251)
작성일 09.05 00:12
아 제발 저거 진짜 오래 사네요 ㅡㅡ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9.05 00:13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9.05 00:37
가봤자 지는 주치의 잔뜩 있는데 그 인성이 뭐 공감을 하겠습니까 ㅎ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9.05 06:11
사패산에서 왔나봐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175.♡.11.150)
작성일 09.05 06:39
여긴 보리밥 없나? 했을듯요

Starbee님의 댓글

작성자 Starbee (211.♡.135.246)
작성일 09.05 06:51
아니..
얼마전 발표하기 전에 먼저 가보았어야
하는게 순서아닌가요?
하아.. 지금이라도 기보고 정신 차릴까라고 긍정회로 돌려야 하는건지.. 이래도 밉고 저래도 싫고

달랑님의 댓글

작성자 달랑 (211.♡.149.93)
작성일 09.05 08:14
용산 사우나로도 술독이 안 풀려, 응급실 수액이라도 맞을겸 겸사겸사이려나요.
그야 안에도 수액은 구비돼 있지만, 밖에 나가 업소 창가에서 시선을 받으며 먹는 맛은 또 다르죠.

포도당 수액 맞으면 숙취가 잘 풀리나요?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211.♡.77.53)
작성일 09.05 10:46
뚝배기 깨져서 환자로 이송됐어야 하는데 말이죠.

Protein님의 댓글

작성자 Protein (14.♡.94.14)
작성일 09.05 10:58
술이 다 떨어져서, 알콜 가지러 왔냐 ?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09.05 14:48
저말을 그대로 실어주고 떠들어 재끼는게 문제지요. 저인간이 진짜로 생각이 있으면 여전히 이천명 이천명 고집부리면서 그것만 통과 시킬거다 의사놈들 내가 수사받던 놈들처럼 빌빌거리지 않으니 뭐라도 보여주겠다고 대치하진 않겠죠. 응급의와 일반 의사들의 차이도 모르고 아무나 컨트롤 할 수 있고, 의사는 아무나 진단하고 째고 수술할수 있다 생각하는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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