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도생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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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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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충 기억나는것만 나열해보면
전기차화재, 응급실대란, 코로나의 잠깐 유행
사건 사고 라고 하기 뭐하지만
정치시국도 저어기 용산에 고집만 부리는 사람있고
열대야도 거의 한달가까이라 날씨를 보니 9월 중반까지도 낮 온도는 30도가 넘더라구요
물가는 계속 오르는거 같고 주식은 지지부진하고 잔고도 지지부진하고 ㅎㅎ
아무튼
이런 저런 사건 사고들 속에서
큰 탈없이 올해도 상반기 잘 지내고 있지만 솔직히 생각해보면
제가 노력해서 탈이 없었다기 보다 그냥 어찌저찌 살다보니 운이 좋아서
건강히 저 개인적으로는 무탈하게 살고 있다고 봅니다.
시절이 정말 하 수상한데 요즘
하루 하루 데미지 없이 살아가는 것도 행복이라고 봅니다.
국가가 나의 안전을 책임져 주지 못하니 개인이 알아서 조심 조심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자꾸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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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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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남자님의 댓글
서로 도와서 농사짓던 때 이전인 구석기시대의 삶입니다.
아, 어떤 무리들은 끼리끼리 도우며 신석기시대를 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