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착각하는 호랑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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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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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1 페이지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205.169)
작성일 09.05 08:43
같은글을 동시에 올렸네요ㅋㅋ 바로 삭제했습니다;;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09.05 08:45
그리고 체취가 심했던 조상님들은 모두 사라지시고(?) 체취가 없는 한국인들만 남은 것인가요!

몽키참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223.♡.212.234)
작성일 09.05 09:19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네….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18.♡.14.230)
작성일 09.05 08:45
호환마마..
호랑이와 천연두
그냥 걸리면 죽는거였죠. ㄷㄷㄷ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9.05 08:46
보통 산에 주막이 있던 이유도 산에 호랑이를 피해 지나가기 위한 파티원 모집을 위함이었다죠.

긍정파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긍정파워 (14.♡.64.253)
작성일 09.05 08:50
@DevChoi84님에게 답글 파티원 중에서 달리기가 제일 느린 사람은..ㅠㅠㅠㅠ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9.05 08:50
@긍정파워님에게 답글 미끼가 되죠...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05 08:59
@긍정파워님에게 답글 조상님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사셨군요 ㅋㅋㅋ

va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der (220.♡.170.169)
작성일 09.05 08:58
@DevChoi84님에게 답글 그 주막에 햇님 달님이 살고 있습니까?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05 08:59
@vader님에게 답글 호랑이 슬레이어 남매가 주막집 자녀였습니까?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23.♡.215.35)
작성일 09.05 08:46
보면 몸이 얼어버린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거죠 ㅎㅎ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9.05 08:50
@nkocuw9sk님에게 답글 일단 멀리서 들리는 으르렁 소리 들으면 몸이 얼어붙는다죠.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211.♡.198.134)
작성일 09.05 08:49
그런데 그런 호랑이를 사냥하고 다니셨던

옛날 북방의 착호갑사 선생님들이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09.05 08:50
할아버진가 증조분가 마을 인근까지 호랑이가 왔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호남에 호랑이가 많았다고...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9.05 08:52
호랑이가 눈 앞에 나타났으면 살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보통은 나타났는지도 모르고 죽는데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9.05 08:53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호랑이가 고양이과 라서 발소리가 안들린다죠...ㅎㄷㄷ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2.52)
작성일 09.05 08:52
심지어 한양에도 호랑이가 많았다고 하죠 ㄷㄷ

송금왕뱅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61.♡.99.142)
작성일 09.05 09:21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북한산, 인왕산 등등 은근 산이 험하죠 ㄷㄷㄷ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09.05 08:59
호랑이가 사람도 물어간다고 했으니
크기 엄청나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05 09:00
@심이님에게 답글 소도 물어간다고도 했죠. 사람정도는 ㅠㅜ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9.05 09:05
대공원에서 호랭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진짜 오줌 지릴뻔 했습니다.
눈빛에서 나오는 그 카리스마? 랄까...기에 눌렸습니다.

옥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작성일 09.05 09:16
네번째는 누가 봐도 합성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09.05 11:08
@옥천님에게 답글

크기가 가짜는 아니고 두개의 사진을 합성한게 맞긴하죠 ㅎㅎ;; 유독 작은 여성과 유독 큰 호랑이 같긴 합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221.♡.215.78)
작성일 09.05 12:54
@JORDAN님에게 답글 호랑이 250kg 기준으로 몸 길이 3m는 됩니다.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9.05 09:19
네번째 사진 정도 크기는 옛날 한반도에 살았던 시베리아 대호들이고요  보통 흔하게 보이는 뱅갈 호랑이는 그렇게 안 커요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09.05 09:20
그러니까, 저런 호랑이를 맨손으로 때려 잡았다는건.....소설이죠?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내대래매배새 (147.♡.97.83)
작성일 09.05 09:32
그냥 큰 고양이라니까요

아스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스켈 (211.♡.143.20)
작성일 09.05 09:35
저놈들 배 채우려면 떡이 얼마나 들까요?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9.05 11:46
@아스켈님에게 답글 크기는 상관 없습니다.1개면 됩니다.

'떡 하나주면 안 잡아 먹지~'

재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재익 (221.♡.203.130)
작성일 09.05 14:49
@자비님에게 답글 그런데 그걸 여러번 반복해서 떡장수 어머니는 결국...ㅠㅠ

크리넥스소프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넥스소프트 (118.♡.147.97)
작성일 09.05 09:38
호랑이 실물 보고, 진짜 숨이 턱 막히던데요.
와... 세상에 그렇게 큰 야수라니... 하면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괜히 호랑이 뱃속에 사람이 들어간다는게 아니더라구요.

공수처장님의 댓글

작성자 공수처장 (1.♡.16.11)
작성일 09.05 09:39
저래봐야 곶감선에서 정리되죠.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9.05 10:01
역시 지나가던 선비들은 그 "지나가던"에서 이미 만렙이었군요.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2.158)
작성일 09.05 10:13
맨손으로 때려잡았다던 범은 우리가 아는 호랑이가 아니고 표범일 가능성도 큽니다. 예전에는 호랑이 표범 가리지 않고 그냥 퉁쳐서 범이라고 많이 불렀다더라고요

주막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주막심 (211.♡.200.92)
작성일 09.05 14:33
@이루얀님에게 답글 호환이 대부분 표범에 의한 피해라고 하더군요
표범은 민가에 자주 출몰한 반면 호랑이는 상대적으로 잘 안내려 왔다고 해요

타일러님의 댓글

작성자 타일러 (121.♡.246.125)
작성일 09.05 10:27
호랑이 앞발 크기 보고 헉.. 장난 아니게 크다라고 놀랐었는데, 제 얼굴보다 크더라구요.
어렸를 적 어른들이 호랑이가 한대 치면 날아가서 죽는다는게 실감이 되던 크기였습니다, ㅠㅠ.

Fearless님의 댓글

작성자 Fearless (218.♡.42.35)
작성일 09.05 10:37
죽창들고 한양으로 상경해야죠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9.05 12:19
호랑이가 물어갈 때 정신 차리면 안 됩니다 ㄷㄷㄷ 빠른 기절이 나아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221.♡.215.78)
작성일 09.05 12:53
그래봐야 박스 하나 던져 주면 골골송 부릅니다.

그런데 단군신화 환웅도 잘못 했네요. 저 덩치 보고 쑥과 마늘만 먹고 동굴에서 버티라니..최소한 고기는 넣어 줘야는 거 아닙니까?

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나만없어고양이 (106.♡.192.144)
작성일 09.05 14:13
위기를 모면하려면 진짜 큰 박스를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221.♡.203.130)
작성일 09.05 14:50
호랑이한테 안물리려고 사람은 한양으로 말은 제주도로 보낸건가여...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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