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착각하는 호랑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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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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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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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님의 댓글
그리고 체취가 심했던 조상님들은 모두 사라지시고(?) 체취가 없는 한국인들만 남은 것인가요!
DevChoi84님의 댓글
보통 산에 주막이 있던 이유도 산에 호랑이를 피해 지나가기 위한 파티원 모집을 위함이었다죠.
긍정파워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파티원 중에서 달리기가 제일 느린 사람은..ㅠㅠㅠ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긍정파워님에게 답글
조상님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사셨군요 ㅋㅋㅋ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vader님에게 답글
호랑이 슬레이어 남매가 주막집 자녀였습니까?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일단 멀리서 들리는 으르렁 소리 들으면 몸이 얼어붙는다죠.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할아버진가 증조분가 마을 인근까지 호랑이가 왔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호남에 호랑이가 많았다고...
호남에 호랑이가 많았다고...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호랑이가 눈 앞에 나타났으면 살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보통은 나타났는지도 모르고 죽는데요;;;
보통은 나타났는지도 모르고 죽는데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호랑이가 고양이과 라서 발소리가 안들린다죠...ㅎㄷㄷ
위즈덤님의 댓글
대공원에서 호랭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진짜 오줌 지릴뻔 했습니다.
눈빛에서 나오는 그 카리스마? 랄까...기에 눌렸습니다.
눈빛에서 나오는 그 카리스마? 랄까...기에 눌렸습니다.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ORDAN님에게 답글
호랑이 250kg 기준으로 몸 길이 3m는 됩니다.
kmaster님의 댓글
네번째 사진 정도 크기는 옛날 한반도에 살았던 시베리아 대호들이고요 보통 흔하게 보이는 뱅갈 호랑이는 그렇게 안 커요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켈님에게 답글
크기는 상관 없습니다.1개면 됩니다.
'떡 하나주면 안 잡아 먹지~'
'떡 하나주면 안 잡아 먹지~'
크리넥스소프트님의 댓글
호랑이 실물 보고, 진짜 숨이 턱 막히던데요.
와... 세상에 그렇게 큰 야수라니... 하면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괜히 호랑이 뱃속에 사람이 들어간다는게 아니더라구요.
와... 세상에 그렇게 큰 야수라니... 하면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괜히 호랑이 뱃속에 사람이 들어간다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루얀님의 댓글
맨손으로 때려잡았다던 범은 우리가 아는 호랑이가 아니고 표범일 가능성도 큽니다. 예전에는 호랑이 표범 가리지 않고 그냥 퉁쳐서 범이라고 많이 불렀다더라고요
주막심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얀님에게 답글
호환이 대부분 표범에 의한 피해라고 하더군요
표범은 민가에 자주 출몰한 반면 호랑이는 상대적으로 잘 안내려 왔다고 해요
표범은 민가에 자주 출몰한 반면 호랑이는 상대적으로 잘 안내려 왔다고 해요
타일러님의 댓글
호랑이 앞발 크기 보고 헉.. 장난 아니게 크다라고 놀랐었는데, 제 얼굴보다 크더라구요.
어렸를 적 어른들이 호랑이가 한대 치면 날아가서 죽는다는게 실감이 되던 크기였습니다, ㅠㅠ.
어렸를 적 어른들이 호랑이가 한대 치면 날아가서 죽는다는게 실감이 되던 크기였습니다, ㅠ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그래봐야 박스 하나 던져 주면 골골송 부릅니다.
그런데 단군신화 환웅도 잘못 했네요. 저 덩치 보고 쑥과 마늘만 먹고 동굴에서 버티라니..최소한 고기는 넣어 줘야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단군신화 환웅도 잘못 했네요. 저 덩치 보고 쑥과 마늘만 먹고 동굴에서 버티라니..최소한 고기는 넣어 줘야는 거 아닙니까?
D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