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페블 스마트워치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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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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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wq89K6RBTI?si=6dm7ST1w4UHEvoB5
페블이 망한게 16년 12월이니 거의 8년 다되어 가네요.
저는 클래식, 2 SE, 타임스틸 세개 썼었습니다.
지금도 집 서랍에 있습니다.
타임스틸2 기대가 컸는데 출시도 못하고 묻혀 버린게 아쉽네요.
저때 팔지 않았으면 아직까지 회사가 존재 하진 않았을거 같긴한데.
뭔가 참 아쉬운 회사입니다.
지금은 애플워치 쓰고 있지만 페블이 뭔가 더 애착이 가네요.
타임 라운드 못써본게 좀 아쉽네요.
중고나라 검색해봤는데 매물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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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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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풀님의 댓글
아..저도 페블 타임 스틸~아직도 가지고는 있습니다....전직장에서 제가 쓰는거 보고 같은 부서원4명도 잘 썼었습니다.
이후 지원이 좀 아쉽고...핏빗은 죽일놈이죠...
이후 지원이 좀 아쉽고...핏빗은 죽일놈이죠...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아직도 구형이 서랍속에 있습니다.
참 애착이 있던 기기였는데, 갑자기 종료되어 아쉬웠죠.
참 애착이 있던 기기였는데, 갑자기 종료되어 아쉬웠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아..저한테 스틸 1, 스틸2 다 있어요~ 하하....
페이스북에 페블 사용자 모임인가 아직있떠라구요.
페이스북에 페블 사용자 모임인가 아직있떠라구요.
tulmo님의 댓글
차라리 직원들 고용 승계 하고 제품 낼 수 있는 회사한테 팔지 하필 핏빗이라니 싶긴 합니다. 망할 핏빗
Jedi님의 댓글
라운드, 스틸 써봤는데 역시 물리버튼과 대기시간이 좋았습니다. 스틸과 거치충전기는 아직도 있어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