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과 경증을 구별할 수 있는 완벼크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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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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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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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포키님의 댓글
전세기 띄운다는 개소리부터 시작해서 계속 저러는 걸 보니 저 양반은 중증이 분명합니다. 얼른 응급실로 보내버리고 싶네요.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주위 사람들 한테 정신 잃을 때 까지 기다렸다 119 신고 해달라 해야 할까요 ?
혹시 기적이 일어나면 살 수는 있을지 모르죠
혹시 기적이 일어나면 살 수는 있을지 모르죠
kmaster님의 댓글
죽을것 같을때 정신 잃어버릴 때 까지 기다렸다 제 3자가 전화해야 하는 군요
뭐 그런 상황이면 응급실 도착 하기전에 요단강 건널 확률이 매우 높으니 응급실 대란은 벌어지진 않을 겁니다
대신 영안실 대란이 벌어질것 같네요
뭐 그런 상황이면 응급실 도착 하기전에 요단강 건널 확률이 매우 높으니 응급실 대란은 벌어지진 않을 겁니다
대신 영안실 대란이 벌어질것 같네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혼자산다
간신히 전화를 해서 119를 부를 수 있을것 같다. 아 나 경증이네. 신고하지 말자. 사망엔딩...
이렇게 되는거죠?
간신히 전화를 해서 119를 부를 수 있을것 같다. 아 나 경증이네. 신고하지 말자. 사망엔딩...
이렇게 되는거죠?
Gesserit님의 댓글
말 대로라면 구급차 출동할 일이 거의 없겠네요. 경증은 경증이라서 정부 지침에 따라 요청이 없고, 중증은 아예 전화를 못 하니 없고. 어쩌다 저런 인간들이 장차관을 하고 있는지 원.
하늘색바다바다색하늘님의 댓글
자기가 119 부른 건은 전부 응급이 아니니까 굳이 119가 출동할 필요없겠군요. ;;;;;;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