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그 에너지젤’ 모델 됐다gisa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5 11:19
본문
‘신유빈 에너지 젤’로 품절 열풍을 누렸던 기업 요헤미티가 신유빈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3일 신유빈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GNS는 “신유빈이 요헤미티 브랜딩 론칭 후 첫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케이건님의 댓글
“계약기간과 무관하게 선수에게 요헤미티 관련 제품을 평생 제공하기로 했다”
ㅎㅎ 사실상 신유빈이 선수 활동 기간동안 계속 먹어주는게 광고죠.. 아니 잠깐.. 공짜가 아니라 돈주고 먹어달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광곤데? ㅋㅋ
ㅎㅎ 사실상 신유빈이 선수 활동 기간동안 계속 먹어주는게 광고죠.. 아니 잠깐.. 공짜가 아니라 돈주고 먹어달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광곤데? ㅋㅋ
트레이너최님의 댓글
운동선수와 관련 산업은 이런 관계를 가지는게 정상이죠. 선수 뒤에서 이래라 저래라 일을 꾸미는 놈들이 나쁜것이고..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광고 수입 삐약이 혼자 묵어야 할낀데...
안세영 선수덕에 협회 어두운 단면이 많이 드러나서...
안세영 선수덕에 협회 어두운 단면이 많이 드러나서...
Persona님의 댓글
아 그 삐약이 츄르 군요 ㅎㅎ
중계방송에 나온 순간 운동시키는 학부모님들이 구매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며 탄식했다는 그 제품 ㅎㅎㅎ
중계방송에 나온 순간 운동시키는 학부모님들이 구매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며 탄식했다는 그 제품 ㅎㅎㅎ
아이리어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