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감사감사" 문자 딱 걸렸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5 14:53
본문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이 5일 누군가에게 환자를 부탁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 인요한 최고위원은 추경호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중 휴대폰 메세지를 보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다.
아! 버티면 이긴다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지들은 이런식으로 버틸수 있군요.
그런데 국민은요????
댓글 27
/ 1 페이지
Gesserit님의 댓글
??? : '감사감사'라고 한 것 안 보이세요!! 이런 부정 행위에 대해 제가 감사원에서 특별감사 나간다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독재자의 나라가 이런 맛이었군요...지들은 다 뒤에서 봐주고 국민들만 죽어나는...
jinnjune님의 댓글
그전에도 많이 그랬지만, 아는 판검사, 의사, 경찰이 있냐 없냐가 사는데 더욱더 중요한 세상이 되었네요.
이제 그네들이 그렇게 부르짖던 “법치국가”인가 봅니다.
이제 그네들이 그렇게 부르짖던 “법치국가”인가 봅니다.
포돌이님의 댓글
청탁한 의사가 만약에 교수면 청탁금지법 걸릴껄요
그냥 넘어갈께 아니라 실정법 위반사항이 있는지 수사해야죠
그냥 넘어갈께 아니라 실정법 위반사항이 있는지 수사해야죠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