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을 쓰면서 느끼는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5 19:39
본문
사람들이 환각 (Hallucination) 이 많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그걸 이용합니다... 어차피 시간을 줄여주니까요.
어디까지 그럴싸한 소리를 하는지 뽑아보고, 확인해서 잡아주기만 합니다.
LLM 은 사람이랑 다른게, 틀린걸 틀렸다고 잡아주면 죄송하다며 다시 잘
고쳐오더라고요.
그정도로 만족합니다.
크리티컬한 곳에 LLM 같은걸 얹고 에이 틀리는게 많네 이런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B739님의 댓글의 댓글
@몽키참취님에게 답글
헛소리한걸 까먹고 정신차리지만 (=지금까지 이야기한 글의 Context 가 깨지지만 않으면) 않으면 됩니다.
LLM 서비스들 보면 Single 턴에서는 잘 하는데, Context 를 요하는 부분에서 크리티컬하게 까먹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때는 다른 서비스 알아보는 편입니다. (전에는 일일히 전에 뭘 대답했는지 적어주긴 했습니다만, 애초에 UX 를 Single 턴으로 만들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LLM 서비스들 보면 Single 턴에서는 잘 하는데, Context 를 요하는 부분에서 크리티컬하게 까먹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때는 다른 서비스 알아보는 편입니다. (전에는 일일히 전에 뭘 대답했는지 적어주긴 했습니다만, 애초에 UX 를 Single 턴으로 만들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바솔져님의 댓글
이런 동영상도 있더군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모르는걸 모른다고 답하게 만드네요.
https://youtu.be/GlvOHXJT_gI?si=YHeRJKlkb5u3x09U
https://youtu.be/GlvOHXJT_gI?si=YHeRJKlkb5u3x09U
몽키참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