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없는 1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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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739 222.♡.231.180
작성일 2024.09.14 16:06
3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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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제2의 고향이자 제사를 드리는 집이라...

어디 안갑니다.


큰집이 있을때는 세벽에 ㅆ욕을 박으며 큰집가서 제사드리고

잠깐 집에가서 눈좀 붙이고 다시 ㅆ욕을 박으며

큰집에서 선산 가서 성묘하고 그랬었는데요...


큰집도 팔려서 이사 가셔서 안보고 살아도 되고...

선산도 팔리고 납골당으로 모셔서 지금은 명절 지나고 뵈러 갑니다...

벌초도 안해도 되고요...


그 덕에 덜 힘들고 짜증이 덜 나서 좋습니다.

그놈의 홍동백서는 왜 따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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