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정지 여학생 기사에 정부탓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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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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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여력이 안되서 옆 병원으로 간걸
"직선 100미터 앞 응급실에서 거부"
... 일단 조대병원은 언덕위라 직선 길이 없습니다 ...
그 와중에 이 의료대란의 원흉이 누구인가 지적하는 기레기는 한놈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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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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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webzero님에게 답글
이젠 양심있는 기레기는 1%도 안되는거 같네여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개같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너의개소리가들려님에게 답글
해당 환자가 사망했다는 기사는 아닙니다
영상 다 보시고 확인해보세요
영상 다 보시고 확인해보세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저도 두번 다시 돌려보니 사망이라는 말은 없네요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너의개소리가들려님에게 답글
지금 영상 끝까지 보니 사망이야기는 없네요
슈퍼식스님의 댓글의 댓글
@너의개소리가들려님에게 답글
동영상을 다 보셔야죠. 사망했다는 기사 없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앵커들도 일기예보하듯 그냥 건조하게 읽어내려가기만 할 뿐이죠
지금이 만약 문재인 정부였다면 어땠을까요?
기발것들은 모두 문재인 정부 저주하는 기사를 배설하느라 날밤 새고 있을 겁니다
지금이 만약 문재인 정부였다면 어땠을까요?
기발것들은 모두 문재인 정부 저주하는 기사를 배설하느라 날밤 새고 있을 겁니다
mobilespace님의 댓글
사망선고는 의사만 가능하기에
언론에서 ‘심정지’라고 표현한 것은 대체적으로
사망했으나 사망 선고를 받지 못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언론에서 ‘심정지’라고 표현한 것은 대체적으로
사망했으나 사망 선고를 받지 못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대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mobilespace님에게 답글
"결국 이 씨는 신고 접수 후 40여 분 만에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만 보지 마시고 기사를 보세요.
댓글만 보지 마시고 기사를 보세요.
webzer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