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전반 팔레스타인 골에 환호 하신분 손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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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2024.09.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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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같이 보던 중 팔레스타인 골...

둘 다 반사적으로 골! 하며 박수를..


와이프: 뭐야? 어딜 응원하는거야?


아들과 저: 서로 바라보며 끄덕...너도? 아빠도?


2002 멤버들은.이제 퇴장 좀 했음 합니다. 

20년 넘게 누릴거 충분히 누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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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9.05 22:08
손!!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9.05 22:09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98 프랑스 월드컵 세대가 나가야죠. 모두 98 프랑스 월드컵에 다 있어요 ㅋㅋㅋ

저항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저항R (116.♡.228.21)
작성일 09.05 22:10
이상하게 팔레스타인이 찬스 놓칠때마다 탄식하는 저를 봤어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05 22:11
그래도 이기길 바랬습니다. 선수가 죄는 아니니까요.

Rabbithome님의 댓글

작성자 Rabbithome (121.♡.243.235)
작성일 09.05 22:12
까꿍~! 여기 있습니다~ 아들이 비웃다라구요 ㅋㅋ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59.♡.232.78)
작성일 09.05 22:15
(대략 손 좀 내려봐 짤)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9.05 22:19
솔직히 막판에
이렇게 된거 지고 뒤엎자는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9.05 22:24
중반 이후로 팔레스타인을 응원하니 가슴 속 답답함이 쏴악 풀렸습니다~!! 전쟁 중인 나라의 선수들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81.60)
작성일 09.05 23:07
관심이 떨어져서 축구하는 줄도 몰랐네요 ㅡㅡ 졌죠?? 이번에 그냥 졌으면...

종이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나라 (211.♡.189.8)
작성일 09.05 23:35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9.05 23:41
모두 한 마음이군요...축협 XX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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