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터미네이터 제로 후기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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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2024.09.05 23:49
1,1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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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 하다 또다른 AI를 만들어군요.

그리고 일본 특유의 시나리오가 문제일 듯합니다.

인간성에 대한 고찰.

나쁜 인간과 착한 로봇..누가 나쁜 건가?

타임패러독스

가족애..등등

일본이란 나라의 국민성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애니에서는 고고하고 자기 성찰적인 내용을

작품에 많이 표현하는 듯합니다.

이번 애니도 같은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참. 기존 작품과 연관성 1도 없습니다.

시간여행과 스카이넷. 터미네이터 재료만 가져왔습니다.

(일본인들..당신들부터 인간이되길 바랍니다)


댓글 2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09.06 00:41
콘텐츠에서 자꾸 교훈을 주려 하는 건 오히려 결핍에서 기인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냄새나는 물건에 뚜껑을 닫아서 없는 것처럼 외면하면서도
창작물에서는 끈임 없이 교훈을 주려 합니다.

착하게 살아야 하고 사람들을 생각해야 하고
평화로운 상냥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참 공허합니다.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211.♡.171.37)
작성일 09.06 11:22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이지메 원조 국민들이 스스로 고칠 생각도 안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려하는게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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