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PLAY H100, 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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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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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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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쓰뎅님의 댓글
B&O가 디자인적으로는 최상급이긴한데...소리는 좀 아니라는 평이 많더군요.
근데 어째...전작보다 조금 덜이쁜거 같습니다?;;
근데 어째...전작보다 조금 덜이쁜거 같습니다?;;
molla님의 댓글
B&O 하면 옛날 유명했던 A8 이 생각나네요.
매우 재미있던게, 한때 A8 가격이 엄청 떨어져서 15만원 정도 하던게, 8~9 만원 정도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많이들 사서 써 보고 평가 해 보고 했었지요. (저 포함해서요.)
그 당시 평가론, 그 가격대의 다른 이어폰들과 비슷한 정도의 평이었습니다. (대충 소니나 크리에이티브 정도와 비슷한 정도로 개인별 취향에 따라 다른 걸 선택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다시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오르면 가성비를 생각해 보면 평가가 내려가는 게 맞을 거라 생각했는데, 반대로 평가가 올라가더군요. 언젠가부턴 오픈 방식 이어폰중엔 원탑 위치까지 가 있었습니다.
그런 걸 보고 나서는 B&O 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걸러 보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건. 똑 같은 걸 키보드에서도 겪어봤습니다. (많이들 추천하는 리얼포스 해피해킹이 그렇습니다. 이것도 과거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면서 20만원 정도에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이 당시 사람들의 해당 키보드에 대한 평가보다, 지금 평가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 )
매우 재미있던게, 한때 A8 가격이 엄청 떨어져서 15만원 정도 하던게, 8~9 만원 정도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많이들 사서 써 보고 평가 해 보고 했었지요. (저 포함해서요.)
그 당시 평가론, 그 가격대의 다른 이어폰들과 비슷한 정도의 평이었습니다. (대충 소니나 크리에이티브 정도와 비슷한 정도로 개인별 취향에 따라 다른 걸 선택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다시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오르면 가성비를 생각해 보면 평가가 내려가는 게 맞을 거라 생각했는데, 반대로 평가가 올라가더군요. 언젠가부턴 오픈 방식 이어폰중엔 원탑 위치까지 가 있었습니다.
그런 걸 보고 나서는 B&O 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걸러 보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건. 똑 같은 걸 키보드에서도 겪어봤습니다. (많이들 추천하는 리얼포스 해피해킹이 그렇습니다. 이것도 과거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면서 20만원 정도에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이 당시 사람들의 해당 키보드에 대한 평가보다, 지금 평가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 )
PearlCadillac님의 댓글
B&O특유의 사운드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건 너무 나간거 같네여;;
전 B&W PX8로 만족하렵니다 ㄷㄷㄷ
그래도 저건 너무 나간거 같네여;;
전 B&W PX8로 만족하렵니다 ㄷㄷㄷ
YNWA님의 댓글
H95는 처음에 105만원이었는데(지금은 144만원..) 100주년 제품은 200을 훌쩍 넘네요
MDBK님의 댓글